画質 高画質

쿤은 진짜 에드안 판박이고 왕난이는 진짜 자하드 판박이야....둘 다 어디 가서 아들 아닌 척 못할 듯

7 16

메투아들램 프사쓸거 낙서... 순하게생긴 광전사입니다

25 93

복남이네 아들

4 23



「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까.」
「왜 좋아하게 된 걸까.」
「왜 의지하게 된 걸까.」
「왜 부끄러운 걸까.」
「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

각각의 생각을 가진 동료들이 모여, 5명의 청춘이 시작된다.

산리오 남자 보러가기▶https://t.co/VAyHJ9mflY

6 12

으악 선배 두건 위로 살짝 말린 앞머리 한가닥 너무 귀여워 ㅜ 표정 진짜 짱 귀엽고 역시 형은 장검이조 등뒤로 검집 찾나바 으악 넘 최고야 형 퍼프소는 받아들일 수 업지만 팔뚝에 묶은 천이나 팔목에 가죽보호대?는 진짜 짱이애요 ㅠ 형드 부츠 신엇나바요 조와 금데 바지옆에 무늬 뭐야 해명해

0 0

2세 소설 짤때 아빠랑 아들 성격 반대로면 재밌겠다 싶어서 그렇게 했는데 결과물이...

세하 아들은 나타랑 성격이 비슷하고
나타 아들은 세하랑 성격이 비슷해져버렸다는?

5 8

2년간 그려온 바토리의 아들 완결입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신 독자분들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후기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 59

사이즈 조절 잘못했다 (머리박) 내 안의 뒤마랑 에드몽.. 약간 철없는 아부지+아들 같은 포지션

11 19

내 첫째 아들덜....너히를 만이 사랑해....(위에 짤보다 조금 더 멋잇는 걸로 가져왓다...

50 206

[20180609 이브Eve 유튜브구독자 40만기념생방 번역]

(90퍼정도 알아들어서 중간에 모르는부분은 스루했어요 오역지적 환영)

12 33

나도 메아들 소리좀 해보고 싶다
내 캐릭은 아들하기엔 너무 도도하고 파괴력 넘쳐보인다...

1 2

녹색으로 녹아들뿐

29 100

잘 자라줘서 고맙다...♡
대상의 아들 샨과 노예 소년, 아니 소년이라고 하면 안 되갔구나, 노예 청년 아힘. 친구처럼 또는 형제처럼 지내던 두 사람의 관계에 미세한 균열이...
월요 웹툰 <그늘 핀 들꽃> https://t.co/rZgAg28Py9

2 3

솔직히 가이토랑 너무 똑닮았는데 가이토 아들이면 저 머리카락 색깔은 소피아밖에 생각이 안난ㄷ((ㅇㅏ니 이럴수가 없어

1 1

>>>>>내 아들에게 잘 어울리는 상대를 찾아서, 이 아줌마는 기쁘단다!<<<<<

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악 😭😭😭😭😭!!!!!!
어머님이 밀어주시는 세하슬비.... 대정화 스크립트 정말 한결 같아서 너무 조아요.....
역시 공식 세슬 잘알 서지수니뮤....ㅠㅜㅠㅜㅠㅠㅠㅠㅠ

9 12

물러서는듯 했던 페드로공은 자신이 왕이 되는 날 이네스의 시신을 관에서 꺼내 왕비의 모습으로 치장시키고 옥좌에 앉힌 후 그녀의 처형을 주장한 당사자들을 포함한 모든 귀족들에게 시체의 손에 입맞추도록 명령했다. 말년에 정부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하나 얻었지만 죽을때까지 왕비 자리를 비워둠

426 186

들어와라! 나는 언제든 받아들일각오가되었다!! 설령 내 털가죽이 벗겨질정도라해도..!!(..?)

0 0

그걸 받아들일 수 있나

7 1

대상의 외동아들인 샨이 데려온 고아 소녀 베니아. 저택 내에서 베니아의 위치는 애매하고, 노예 아힘은 샨과 베니아를 보며 불안함을 느낀다.
신작 월요 웹툰 <그늘 핀 들꽃> 1~3화 UP!
https://t.co/rZgAg28Py9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