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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처먹고 집들어가면 왜 이제오냐고 해주는 쿠로오 집마다 하나씩 있어야 된다
미안 술처먹느라.. 라고 하면 한숨쉬면서 내일얘기하자고 해줘야됨...(중증..)
꿈은, 『바닷거북의 알』처럼……
대부분, 부서져 버리지만. 그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더라도, 품는 걸 포기하면 안 되는 거니까요……♪
( '슈퍼노바 - 현실과 신비' 중에서 )
아마금속 질투하는 금속 배트가보고 싶습니다.
일본어로 여성의 환호를 한국어로 번역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캬 -"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오늘 #유어마나 에서 준비한 100자평은 <녹두전>입니다. 젠더에 관한 문제 의식과 사극이라는 장르, 그리고 두 요소가 교차하는 지점을 이야기하는 단평이 많네요. https://t.co/74foHnN2RQ
그림연습 63일째
사이툴
-결국 배경은 선따다가 완전망할거같아서 포기하기로 했다
-두번째 완성
-마지막낙서는 "호시"님의 일러스트 모작으로 느낌만살려서 그려봤다
-는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