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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믹스 7월 10일 신간
『옛 번화가 막다른 골목길』-타메코우
옛 번화가에 있는 마츠바 상점의 아들인 마츠바는 나즈나 누나의 연인이었다. 죽은 누나의 마지막 말을 누나와 꼭 닮은 자신이 이어받기 위해서 마츠바와 육체 관계를 갖게 된 나즈나. 그러나 나즈나는 점점 마츠바에게 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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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헌 아스모데우스 보고싶다

아들 매그너스와 파트너랑 같이 산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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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어떤 모습이던 받아들일게 페리야 나오기만 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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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카카시x촌장아들(?)이루카로 카카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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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램 존내 그림그리기 싫은거 개티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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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한테 쌍으로 치였을땐 어떡하나요....
어케 아버지랑 아들 전부 내취향일수가 있는거죠...
서로 머리색반전에 눈색까지 반전이라 둘이 같이있을때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다...이세상 미모가아니야...(이곳에 뼈를 묻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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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딸내미가 랜선 아들 있는거 알아?
인사해 아덜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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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가 전리품으로 로키를 가두어 놨으나 로키가 탈출하고 도주하는게보고싶다
사실은 토르가 일부러 느슨하게 묶어서 도주할 수 있도록 하는거였으면...다시 잡아들이고 묶고 도망치고를 반복해 어떤수를 써도 로키는 요툰에 돌아갈 수 없음을 학습시키는 토르를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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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등에 용문신한거 보고싶어서 사진 보고 저렴하게 그려봄,, 예술작품 같은 용을 원했지만 이레즈미가 한계였다ㅇㅅㅠ 명이는 보스 아들이나 보스 애인이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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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전 나중에 아들만 낳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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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뛰면서 놀고 있습니다. 엔딩은 진작 났었지만 예쁜 제 아들내미 보시고 가시죠 (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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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뇌피셜이긴 한데 ㅋㅋㅋㅋㅋ 얌소라 2세들 헤어스타일은 얌소라 딸이 '나 아빠랑 같은 머리 하고 싶어!' 해서 얌소라 아들이 '그럼 난 엄마 머리 할래!' 한 거였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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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은 진짜 에드안 판박이고 왕난이는 진짜 자하드 판박이야....둘 다 어디 가서 아들 아닌 척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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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투아들램 프사쓸거 낙서... 순하게생긴 광전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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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이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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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까.」
「왜 좋아하게 된 걸까.」
「왜 의지하게 된 걸까.」
「왜 부끄러운 걸까.」
「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

각각의 생각을 가진 동료들이 모여, 5명의 청춘이 시작된다.

산리오 남자 보러가기▶https://t.co/VAyHJ9m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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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선배 두건 위로 살짝 말린 앞머리 한가닥 너무 귀여워 ㅜ 표정 진짜 짱 귀엽고 역시 형은 장검이조 등뒤로 검집 찾나바 으악 넘 최고야 형 퍼프소는 받아들일 수 업지만 팔뚝에 묶은 천이나 팔목에 가죽보호대?는 진짜 짱이애요 ㅠ 형드 부츠 신엇나바요 조와 금데 바지옆에 무늬 뭐야 해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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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소설 짤때 아빠랑 아들 성격 반대로면 재밌겠다 싶어서 그렇게 했는데 결과물이...

세하 아들은 나타랑 성격이 비슷하고
나타 아들은 세하랑 성격이 비슷해져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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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그려온 바토리의 아들 완결입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신 독자분들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후기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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