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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랑 하이바라 조합이 좋다
한숨 폭 쉬면서 가자미눈으로 말하는 하이바라와 능청스럽게 대답하는 스바루
딱 이 장면이 그려져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메이션 쿠로즈카를 보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하드코어 뱀파이어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구성의 짜임새나 장면들의 아름다움이 감탄할만했다...만화책으로도 다시 보고 싶다...
나 왜 묵야가 주인이 이름부르는 이 장면 너무 좋지?
#향현문자
ㅡ 최소 묵야 주인이에게 진심임❤
ㅡ 근데 자꾸 포테이토 핫도그 생각나😅
리퀘 상욱유리 그들의 마지막은 함께였다. 는 아니고 원래는 호흡기를 잃어버린 유리가 상욱과 숨을 겨우 나누고 있는 장면을 원하셨는데 너무 피칠갑을 해버렸어요.. 죄송합니다 ㅠ
그 다음은 겨거 잡는 장면인데, 인상적인게
워트는 투구, 창으로 근딜이고 왈리는 대리석 갑옷이랑 아이스 지팡이로 서포트 하는 모양인데 덕수는 힐 할 줄 안다고 아무런 방어구 없이 뜨뜻함만 든든~하게 챙기고 나머진 무빙으로 해결하려는 고인물 플레이를 하려는 모양이다
레진에서 [펌블] 22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혈장면이 포함되어있으니 유의해주세요!* 😱
🗣️🌕https://t.co/Qc94tZ3ivk 🧛🧟♂️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래요!!
시작은 위노나가 현실에서 콘스탄트로 호로록 빨려가는 장면. 그리고 낯선 땅에서 몸을 일으키는 위노나, 바로 이어 애니메이션에서 게임속 화면으로 바뀌고, 애니메이션에서의 상황과 이어서 막 이 곳에 떨어져 정신 없어 보이는 위노나 앞으로 윌슨이랑 윌로우가 달려옴.
의현과 수아는 함께 길을 걸을 때 앞서거니 뒤서거니 없이 늘 서로의 옆에 나란히 서는 반면, 해수는 늘 자신의 뒷모습을 보여주며 몇 걸음 앞서 걸어가는 장면이 대부분... 해솨가 나란히 서서 오랜 길을 걸었던 적은 해수 심신이 가장 바닥이었을 때 딱 한 번뿐이라는 것이 찌통..
황제와 여기사
카카오페이지 107화
폴리아나 스커트 차림!
이 장면에서 폴리아나는 어떤 옷을 입을지 몰랐지만, 원작 소설과 마찬가지로 치마였어요!
시즌4의 "머리카락이 자란 폴리아나"도 그려졌으면 좋겠다~
#황제와여기사
[카카오페이지 | 만화] 황제와 여기사 107화 https://t.co/QZfIyi3E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