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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오타꾸 행복사.... ㅠㅠㅠㅠㅠㅠ
다른애들도 이쁘지만 샤론 미모 미쳤고 브레이크는 (저게어떻게중년) 여전한 상큼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티보고 단박에 떠오른 이누카고 쌍방구원서사…이누야샤의 외로운 영혼을 달래주고 구원해준 카고메 항상 밝게 빛나던 카고메가 어둠에 사로잡힐때마다 구해주는 이누야샤…어떻게 이 둘의 쌍방구원서사를 안 사랑할 수 있겠어..
때는 바야흐로....대파괴캠 엔딩...
분명 우리 애들은 행복하게 갔다고 중얼중얼중얼중얼거리다가 너무 허름해져서 넣은
..
나의 재난복구중추들아
내 재난은 어떻게 할 거니
이런...
....
소리를 하다가 넣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입술 사이 50센치'
❤: 어떻게 입술 사이가 50센치가 될 수 있지? 난 아무리 벌려도 10센치밖에 안돼, 봐봐😮
🤍: 내 입술하고 상대방 입술 사이의 거리를 말하는게 아닐까요? 저도 매일 해보는데 8이상은 뻑뻑해서 턱이 아프더라구요..ㅎㅎ
💚: 나만 이 대화가 이상한 것 같다고 느끼는거니....?
#게으른개냥이 작가님의 [소년을 사랑하는 방법] 론칭기념 rt이벤트를 진행합니다. rt해주신분 중 한 분을 추첨해 e북과 상품을 드립니다.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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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누군데 설우를 넘겨요?”
“보호자. 민설우 보호자.”
“뭐라고요? 보호자요? 어떻게 당신이 설우 보호자라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