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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네의 선택(remastered) 옛날에 그린거 대사 똑같이 해서 다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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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 안와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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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작년에그린거 ㅈ 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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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보낼까 고민중인캐디입니다..
오랜만에 그린듯한 느낌도 들고: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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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 그린거ㅈ.. 아니..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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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린 겨울한복 유스 드리고 갑니다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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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미션이랑 애니메이션 그린다고 바빠서 그림을 잘 안올리고잇엇는데 생각해보니 제가그리고잇는것들 대부분 전부 토끼네요 그래서기여운토끼를그려보앗습니다
전 토끼를 자주그릴수있게되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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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이 뽕차서 보는데 내가 그린 지음이랑 연두님이 그리신 지음이 차이는 뭔가 크구나 싶었다 내가 그린 지음이는 뭔가 순해진 느낌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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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계에서 그린것들 여기에 다 올리기 요즘 스틱맨 좀 많이 그리게 되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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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 깔끔
뭐 그린게 없어서 대강그린거나 컴션까지 꺼내오긴했는데 채색법만봐줘요 부탁해 가좍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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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그려준 내 오너캐 셋 내가그린 오너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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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이들을 그릴때 현재가아닌 과거를그린다는 느낌으로 그릴때가잇어유 즐거워보이지만 아련한 옛추억이 담긴 일기장을 펼쳐 어렴풋이 남은 흐릿한 글씨들을 읽을때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유? 쨍한일렉소리보다 피아노소리가 들릴 것 같은 분위기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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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린 김에 여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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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방송만 보고 날조했던 러프
다음은 노래 투고된버전 듣고 그린거
역시 팬아트는 노래 듣고 그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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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린 그림 리터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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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 리퀘로 그린 애기 케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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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선지 최근 그린 개인작은 다 어둡더라구요...?
여기서 그림 취향을 들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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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캔하면서 그린 모브랑 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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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린 미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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