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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처음 하고 싶은 일> 1권
이건 운명의 사랑?! 아니면──?!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엄격한 탓인지, 서른 언저리가 되도록 여전히 남친도 없이 모태 솔로 기록을 갱신 중인 치요코. 그런 그녀가 술김에 다운 받은 매칭 앱을 통해 만난 사람은 취준생 시절에 보았던 왕자님 같은 사람이었다.
아니 그러니까 지금........ 얘네가 6살때부터 만나가지고.... 22살에는 동거까지 하고..... 장장 23년동안 알고 지낸데다가 동거 7년차라는게 공식인거냐? 동인지가 아니라 이게 진짜 공식 설정이라고?
귀랑 입가에 염증 완전 심해졌어요 어디 마늘인지 모르겠어요 떡볶이인가? 치킨인가? 햄버거인가? 김치찌개인가? 김치인가?ㅠㅠ 내일은 일단 귀가 더 안들리기 전에 병원에 가보려고요
❤️도서입고❤️
💛라노벨
이세계에서 스킬을 해체했더니 치트급 아내가 증식했습니다 6
최강 직업에서 초급 직업이 되었는데, 어째서인지 용사들이 의지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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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흐려지다》
"또 흐려졌군."
"그러니, 저 위의 괴물에게 또 납치당하겠지."
"다른 수조에 들어가게 되겠지. 내 수조처럼 보이긴 하겠지만, 아닐 거야. 모든 게 이상해져 있겠지... 식물 위치가 바뀌고... 바위들은 흩어지고... 성은 기울어지고..."
"몇 번째 평행우주인지 이젠 셀 수도 없어."
#자캐를_안으면_어떤_향이_나는가
영몽이는 아무래도 (사진)인 편이죠…
감귤류는 다 좋아하는데 레몬을 제일 좋아할 뿐인지라 시트론 향이 은은하게 나지 않을까 싶은 영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