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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동안 장도리를 봐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독자분들의 응원 뿐 아니라 어떠한 질책이라도 소중하게 받아들여야 만화가로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대로 발전했음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님들의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
누트님과 게브님의 첫째 아들 얼굴이 그렇게 잘생겼다면서요...? <- 이거 시종들 사이에 돌면서 어릴적 오시리스가 닳도록 들어본 말 0순위 아니엇을까
어이구, 다 우리 아들 다 컸어~
https://t.co/lpSDdLXx40
폭스툰 화요 웹툰 미숙한 표현 51화 아가 작가님 연재
<한마 바키> 32
바키VS유지로,
싸움은 이제 시작일 뿐!!
바키를 도발하며 실력을 보이라고 몰아세우는 아버지 유지로!!
그 도발에 궁극의 “유연함”을 이용한 최강의 일격인
「바퀴벌레 태클」을 펼치는 아들 바키!!
격투 도중 호텔을 뛰쳐나간 두 사람 앞에 펼쳐진 것은……?!!
뉘집 아들인지 신수가 훤하고 좋네요
https://t.co/4SihumF5lE
폭스툰 금요 웹툰 그와 만나다 45화 유엘 작가님 연재
가부장제의 억압에서 벗어나고 남성들의 독재를 끝내 여자들을 성폭행,강도, 살인 등으로부터의 위협으로 벗어나개 하자는 구구절절 맞는 말을 빌런이 하고 히어로들이 반박하는데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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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Kookie🐇& 🐕Mini Chim
Deadline: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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