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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리나리!! 3사이클 마지막 장면만 남기고 끊었습니다 자주 출연하는 모브 쁘띠프리들과 길고양이(...!)에게 점점 설정이 붙고 있는 게 재밌어요 마스터님의 rp력이 대단해서겠죠~! 저는 1부에선 어쩌다보니 감정을 하나도 못 가졌는데 이번엔 친구들과 감판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월드세팅에서
진짜 나는 벼락치기의 민족인가봐, 급할수록 덕질이 땡긴다더니 방금 머릿속에서 마피아 제로스 x 의사 피리아 어떤 장면이 스쳐서 잊어버리기 전에 갈겨야겠음.
[3부스포주의] 1권에서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부분... 이거 그리고 싶어서 아직 다 못읽었는데 끄적여버렷고... 샤를로트 공녀님 약간 고지식한 면 있는데 또 귀욤 뽀짝함이 뿜뿜해서 그리고 싶은 장면이 꽤 있움,, 그리고 내안의 란지에는 괴짜로 자리잡은 것이다(?)
하지만 나우시카의 결론은 이러한 뉴타입 사상을 전면에서 부정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결국 나우시카가 내린 '인간'의 결론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나우시카의 곁에 있던 한 국왕이 '푸른 청정의 땅'의 진실에 대한 일갈 장면이 모든 걸 정리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