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어마나
画質 高画質

쇠사슬보다 못한 존재 앞구르기하고 다리찢고 푸딩 먹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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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

엄마하고 애기하고 같이 청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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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르네상스 검술서 삽화 보면서 가장 적응 안되는 패션을 고르라면 이게 아닐까 싶다

저 광대모자는 언제 봐도 참 거시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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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꿈은, 『바닷거북의 알』처럼……
대부분, 부서져 버리지만. 그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더라도, 품는 걸 포기하면 안 되는 거니까요……♪
( '슈퍼노바 - 현실과 신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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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할로윈 그림 그리고 싶었지만 이미 넘나 늦어버려서ㅜ 포기하고 걍 낙서 카일럭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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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아마금속 질투하는 금속 배트가보고 싶습니다.
일본어로 여성의 환호를 한국어로 번역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캬 -"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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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9

오늘 에서 준비한 100자평은 <녹두전>입니다. 젠더에 관한 문제 의식과 사극이라는 장르, 그리고 두 요소가 교차하는 지점을 이야기하는 단평이 많네요. https://t.co/74foHnN2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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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

아까 금님이랑 고양이 켄마 이야기하다가 보고싶어서 그렸다
역시 시험기간엔 공부 빼고 다 재밌어 하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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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그림연습 63일째
사이툴

-결국 배경은 선따다가 완전망할거같아서 포기하기로 했다
-두번째 완성
-마지막낙서는 "호시"님의 일러스트 모작으로 느낌만살려서 그려봤다
-는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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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도넛님과 얘기하다..급 삘 받아서 ㅋㅋㅋㅋㅋㅋㅋ
하..진짜 저 소매의 단추푸는거 너무 좋다구여 ㅠㅠ흐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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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37. 이걸 37번에 와서야 쓰다니 뒷북도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지만 사실 너무나도 당연해서 얘기하는 걸 잊었어요 신파치는 이쁩니다 아주 심하게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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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이 그림에서 정켄슈타인이라고 나오는 것처럼
원래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과학자인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얘기하는 말입니다. 원래 작품에서는 괴물이나 악마라고만 불리었는데 작품 제목이 프랑켄슈타인이다보니 프랑켄슈타인으로 굳혀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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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요즘 핫한 그 채색앱(?) 넘 신기하네 아니 모 대체 무슨 수로 이렇게되는거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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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4

다른그림들도 해봤는데 진짜 신기하다 이것은 낙서의 혁명이야....개인적으론 세번째 필터가 제일 맘에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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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여러분 저한테 한복 얘기하지 마세요..옷만 디비 파요...(. .
예전에 예삐님? 뢍이님?이 한복 뽐뿌넣어서 그린 한복 가넷(이거말로 더 있다는게 함정)가넷의 조롱박몸매가 뭔가 후기 기생한복이 떠올라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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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시라세미 / 白瀬見）난 카와니시를 그리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결과물은 시라부지????참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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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

[우유용작가소개] 전통기법과 재료를 바탕으로 눈으로 볼 수 없는 추상적인 개념이나 현상을 이야기하는 ✨김희선 작가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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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5

투명한 뿔 코스프레에 사용하려고 하는데 만드는 곳 아시는 분 8ㅁ8 공방 연락처나 계정 멘션좀 부탁드려요.. 요 아이 뿔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그라데이션 포기하고 그냥 색투명하면 될 것 같아오 rt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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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에이치랑 레오 그때그시절날조,,에이치얼굴 얘기하는 레오가 보고싶어갖고 🙏 🙏타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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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공모전 준비하던거,, 결국에는 포기하고 버렷다해헤헤(ㅆㅂ) 아ㅁㅈ 500팔로감사드립니다 원기충전레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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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