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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화를 자세히 보면 바다도 멀어지고 있는 연출도 있습니다.. 육칠이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를 알면 자연스레 이해되는 장면..
점점 닭섬의 육칠&그 날의 추억들이 사라지는 연출만 보아도 육칠이에게 있어서 바다란 어떤 존재였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죠..
☆GrooveGarage
라이브로 키랏토 프리☆챤 명작극장 갱신! 이번에는 「굿바이! 메루 님, 우주에 가버려팡?!」에서 42매 UP!! 메루메루가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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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chan_PR
#프리티10주년
#prichan
@garuluv 이런 과몰입 절대환영입니다 ㅠㅠ
저는 이번 9화 보면서 엔딩에 있던 장면도 생각나더라고요..
제작진들 정성을 많이 들인게 티나서 기쁘네요ㅠ
일단 고생많으셨고 얼른 주무세요 ㅠㅠ
#vmin
구구님 ( @googoopalpal ) 달의 황제 넘 재밌게 보고 있슴다....😭👍
1화 첫장면 넘 좋아서 함 그려봐야지 했다가 이제야 완성🥲 집착광공의 싹수가 보이는 텥ㅌ 황제님 넘 좋슴다..🥰
어피님의 향마걸 외전에서 선경이가 수건을 쓴 장면 베일 느낌이라고 하셔서..베일 쓴 선경이로 커미션 부탁드렸어요☺️ 선경기란..평생 행복하렴❤️ 결혼식에 초대 부탁해!
그리고 이장면 뻘하게 좋아함.. 보통 이런 여자밝히는 캐릭터들은 못생긴 여자의 스킨십은 거절하거나 기분나빠하는데 그런 묘사가 없어서ㅇㅇ 상대의 호의를 거절하지 않는 부분이 좋아요 어릴때 이러니저러니해도 사랑 많이 받고 자랐구나 싶구
친구갘ㅋㅋㅋ 애니나나 정주행하다가 이장면 되게 두번째짤 카이바 닮았다곸ㅋㅋㅋ그래섴ㅋㅋㅋ 내가 트레해달라그랬곸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진짜 트레해다줌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미친놈 마커스... 근데 넘 매력적인 거 있죠. <120일의 계약결혼> 14화에서는 제가 쓰면서 즐거워했던 장면 중 하나가 있답니다! 헿... 이렇게 만화로 보니 또 색달라서 넘 설레네요... https://t.co/mcYqoXnS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