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테시마 표정만 봐도 관계가 보인다
오노다랑 있을 땐 선배미 낭낭하고 아오야기랑은 진짜 편하고 의지하는 소울메이트라 자기 나이대 같은 표정ㅜ 마나미랑은 그대로 전진하면 키스각
SF에선 어려진 몸으로 바뀌면 정신연령도 어려진다는 묘사가 종종 있다
전술인형은 과연 바디를 바꾼다고 정신연령도 어려질 것인가
뭐 어른의 사정상 목소리는 그대로겠지 알고 있다
차라가 힘을 가지면 진짜 운석 끌고올거같고...아스리엘은 별뿅뿅이지만
아스리엘의 뿔이나 문신 있으면 예쁘겠지만 역시 인간 모습 그대로가 제일 좋은것 같아
"여유"가 되기까지 5달이 걸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많아서 글자가 좀 빡빡합니다만, 예시입니다! 한마디는 나눔손글씨, 한글이름과 본문은 윤명조 230을 사용했습니다. 영어이름은 파일에 있는 것 그대로!
@T40ka1 만두님.. 늦었지만 저 옛날 헤더를 차마 그대로 둘 수가 없어서..ㅠㅠ 이제서야 겨우 새로 그려보았습니다. 편하게 써주시면 기쁩니다..
@The_eve_of (머리박고 운다..) 아아아ㅏㅠㅠㅠㅠ 그래? 그렇다면 고마운걸- 하면서 꼬옥 안을..거에요.... 아.... 정말 약속..약속....정말 잘..지켜줘..요... 아 좀 뜬금포지만 아케치 대충 크면 이럴..거에요(낙서하고있었다) 그리고 가람인 그대로..
블랑코믹스 5월 2일 신간
『상처주지 마』 - 리오나
취직에 실패해 욱하는 마음에 타투숍으로 뛰어들어간 유타. 그곳에서 금발 피어싱이 인상적인 점원 아츠시를 만난다. 만난 그날 침대로 직행해 고백까지 받고 그대로 동거를 시작하지만, 아츠시의 집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