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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김에 저희집 버터트립을 자랑합니다...
저의 버터트립이 보이십니까?
카페라떼여서 은은하게 향기도 날거같아요... 저 복슬함이 너무 좋아요
실제로 안도 다 털이래요... 사실 전 저기안에서 사는거죠
나중에 우리애들 이름지어줘야지 ( 진짜여태 단 한마리도 이름이 없음 ㄹㅇ임
이름없이 폭군,군주 이런식으로 부르는게 너무 좋아서 글케불럿는데.. 갑자기 개인이름 지어주고십어져서
근데 지어주면 천만년걸릴듯
중간에 갑자기 취직을 해버려서 급 사라져버렸던 데이데이 오너입니다... 염치없는 연공이라서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Wings_of_Arso
#희망의_날개가_된_자들의_이야기
님ㅁ들 이거보셈
우리애 남편 잘생겻죠 그쵸 최구야
하ㅠ 흑일이 장발이라니.. 포니테일..포니테일..포니테일..포니테일..
아니 갑자기 보고싶어서 신뢰 넣엇는데
진심 김칼 미쳣… 다들 신청하러가세요 얼ㄹ른
(@kailye_0 cm)
원중고에 남는 것을 선택한 뚝심 있는 놈(심지어 ‘영중이’임)…결국 스타팅도 차지한 놈…그래? 잘됐다(눈반짝)➡️이씨~~~~~~부랄개좆같은물에빠져도입만둥둥떠다닐개새끼왜갑자기지랄이지??????
@준수도 사실 영준이 멋진놈으로 기억에 남아있을텐데 잘나가니 나 무시하기 시작한 씹새끼로 변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