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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까리님네 창작사니와와 함께하는 츠보쇼조쿠壺装束 해설
(헤이안~가마쿠라 시대 귀족/무가 여성의 여행복)
※ 지인 분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설 및 의상 구조는 가벼운 취미/참고용으로 봐주세요
학생 설명용 그림
-형태를 디자인할때
화면과 수평/수직에 걸리는 라인들을 피하고
전체적인 라인들이
하나의 흐름을 가질 수 있도록 정렬 해주면
복잡한 라인들이 정돈되면서
이해하기 쉽고 일정한 구성을 가진 디자인으로 묶이게 된다
동일구조 물건이라도 정렬에 따라 달라짐
히성님네 창작사니와와 함께하는 미코쇼조쿠巫女装束 해설
(신토 신사의 무녀의 복장)
※ 지인 분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설 및 의상 구조는 가벼운 취미/참고용으로 봐주세요
● 두 사람만의 행복
이계의 관에서 깨어난 두 사람이, 거짓된 기억과 감정에 침식되어 가는 가운데 탈출을 목표로 하는 시나리오입니다.
행선지를 어느 정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KOG(코그)] "신규 모바일 프로젝트" 팀 게임디자인(=기획) 담당자를 모집중입니다. (지원자격: KOG 게임 엘소드와 게임구조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분)
채용공고: https://t.co/NeNIVpUtIg
대치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힘을 모두 다 써서 머릿수에 밀려서 잡히는 케이스 혼자 모험하다가 도적단에게 포위됐는데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끌려가는데 노예로 팔려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든 탈출해서 두번째판에선 구조요청이나 전술로 머릿수를 이겨냄
음...이건 지난 탐라보다 모님 썰보고 그린건데
한국은 추석이라 탐라가 단풍송편빛인데
마무리한게 이거뿐이라...영 뭐시기하지만 올려요ㅜㅜ
라이오스에서 기영이는 공화국 삼좌에 손가락 잘릴 각오를 했었습니다. 구조된 후 '희라누나 내 손가락 지켜줘서 고마워'라고 중얼.
이건 늦었을 경우.
practice.
하루 한개씩 손풀기 겸 비례, 구조 맞추는거 해봤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괜찮다는 것과
내 형태력이 여전히 상태가 안좋다는 것과, 이런 공부를 할땐 하드라이트보다 소프트 라이트의 사진이 용이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앰피비아 시즌2의 엔딩입니다.
잘 안보이니 확대해보면, 책에 나와있는 화산과 아치형태의 구조물이 있는것을 알 수 있음 하지만 이 역시 하나의 추측에 불과하고, 무엇보다 위 그림의 사원의 모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