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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을 내려놓자 연우정이 내 발을 가볍게 밟고 나서 먼저 걸음을 뗐다. 우리는 나란히 해변을 걸었다. 파도 소리가 시원하게 귓속으로 들이쳤다.
- 이방인 4권
커미션은 쨈(@ toastwith_jam) 님이 해주셨습니다!
저장, 불펌 ❌ 비계인용❌
그러고 보면... 예전에도 감우를 그렸었지 ㅋㅋㅋㅋㅋㅋㅋ
before : 12월 9일
after : 1월 12일
나란히 놓고 보니 발전이 아예 없진 않구만...
스위트홈 현수
하필 그 눈퀭한 애가 썸넬로 두개 나란히 떠서 쿠션의 의미가 없어지고 내가 봐도 자꾸 깜짝 놀라서 ㄷㄷ다시 올림(이전꺼 맘찍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ㅠㅠ)낙서 쿠션으로 괴현수 코피현수 sd낙서와 은혁이 얼굴 찍그려본 것도 그냥 쿠션화 ㅋㅋㅋ은혁아 담에 다시 잘 그려줄게 ㅠㅠ
저는 먼저 단행본을 받았습니다. 옥색하늘에갈대밭 사이에 전생과 현재의 해송이들이 나란히 바라보고 있네요. 띠지 뒤엔 극락왕생의 작가 고사리박사님께서 작성해주신 추천사가 적혀있습니다.
@Gotonggul 끄아
아
아
아ㅏㅓㅏ아악
ㅠ
ㅠㅠ
ㅠ
(쪼물<ㅋㅋㅋㅋㅋㅋㅠㅠㅠ세이토는 매번 어쩔줄몰라하지만요 아무말 없는건 역시....😏😏 헤헤 우리 아내..앙큼요망한 손...쪼무리(?)....너무좋아요.....아아으ㅏ앙ㅠㅠㅠ흑흑 저 요거랑 빨리 나란히 두고싶었어요ㅠ완전 주말오후 햇살포근한날의 세이렌이지요ㅠ
아니 진짜 너무 눈물나 나 저렇게 두 모습이 나란히 있는거 과몰입 한다고 (그런 이유로 픞 오프닝에 과몰입 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