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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좋다는 이야기에 맞춰 옛날 로그 갖고오고 싶은데 제대로 앞 모습을 그려둔게 별로 없으니 이거라도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나란히 태클걸고 있는거라도 갖고와야겠다.
클라우드 정리하다 남아있던 이전 그림이 나왔길래 나란히 올려보는 3~4년전 그림과 가장 최근 그린 개인작
실력이 늘었나 싶다가도 아직 이거 밖에? 라는 생각도 드는데 더 노오오오력 하겠습니다
언제나 앞장서 사랑을 알려주었던 너에게
이제는 지치지 않고 모두와 나란히 할 수 있도록
#水星の魔女
<동정의 형태> 외전 34화 🅄🄿🖤
선우는 엄마와 아주 오랜만에
단란한 밥상 앞에 나란히 앉는다.
그리고 오고 가는 대화 속에서 유리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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