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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로 삼은 관장님은 성도지방 비행타입 관장님, 비상님이에요!!
색도 파랑파랑하시고, 공중날기하면 뭔가 떠오르는 분이어서(?) 고르게 되었습니다ㅋㅋ
근데 >생각하는 포즈< 할때 떠오르는게 저거니까 그린 걸수도 있지만 정말 얘 버릇이라면.. 도박중에 표정 감추느라 생긴 거라면 좀 섹시해서 아파트 부수고싶은 것이당
근데 작가님의 설정 밀도 보면 전자일듯ㄱㅡ
"그와 난 어느새 운명이 되어있었다."
#레이디버그_전력_60분
붉은실하면 붉은실의 전설밖에 안 떠오르는..새끼 손가락은 일본쪽이긴 하지만^!^
어째 매번 지각이지,,
작약만가의 선인들에게 어울리는 수수꽃다리 색, 은은한 빛깔처럼 그 꽃말도 첫사랑•젊은 날의 추억이란 아름다운 말이다.
아름답지만, 어딘가 아쉽고 그리운 느낌.. 롱희의 나라, 연꽃의 나라 송하가 떠오르는 색깔. 그래서 송하 왕도 저런 옷을 입는 걸까? https://t.co/Y326n0H7MR
[리퀘박스] 한 캔버스 안에 있는 시리우스+제임스+릴리
얘네를 어떻게 넣을까 하다가 떠오르는 상황 그대로 넣었습니다. 타래에 말풍선 없는 것도 있어요
뭐그리지~ 하고 있을 때 달보는 한웬 키워드 받았었는데 떠오르는 게 어디서 본 것 같길래 생각해보니 예전에 비슷하게 그렸던 게 있었어
리헨텔님 드렸던 그림이네
오타쿠 날조인 것 같긴한데 멸 이름이랑 사람얼굴 기억 못하는거 이 이유때문일지도.....사람에 대해 기억하는 순간 이별의 괴로움을 감당해야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필이름 한번에 외운건 필멸자와의 인연을 그만큼 크게 받아들였기 때문에(당연)
그리고 떠오르는 남친후보 이마임의 이름 계속 못
따뜻하고 포근한 모습, 어른스럽고 생각많은 미소, 언제나 남을 챙겨주는 따뜻함과 눈에 깃는 온화함까지 부족한 면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즈하면 바로 떠오르는 건 따뜻한 금빛과 미소가 아닐까요. 그 모둔 미소 하나하나에 많은 의미가 담긴 것 같고, 가슴이 따뚯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