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과제물들이 문득 생각나서! 재업해보구 갑니다
캐릭터 디자인이 정말 재밌구나를 느꼈던 학기였어서 나름 보람찼던 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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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 두 그림이 비교됨ㅋㅋㅋ 쑥쑥 자라나는 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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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서
내가 아는 뽀로로의 드래곤과 로봇은
왼쪽이다 rt 오른쪽이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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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든 생각🤔
부뚜냥때문에 자꾸 '냥'뇨섭으로 말하게됨..
역시 솦은..고양이..
아니..햄찌..
아니..토끼..
아니..댕댕이..
아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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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엽다....
카나타 속눈썹이 챠키보다 훨배 길구나....
입은 훨배 작으면서 ㅠㅠㅠㅠㅠㅠㅠ

촬영 대기한다고 둘이 같은 소파 앉아서 쉬고있는데 챠키가 문득 카나타 얼굴 한참 들여다보고 깨달았음 좋겠음
카나타 속눈썹이 정말 길구나!

글고 치아키 머리 부숭~해서 카나타랑 키 맞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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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문득 블로그 백업하다가.. ㅋㅋㅋ 뭔가 ㅋㅋㅋ 금발핑크 서브는 여전함

Rwby
Morf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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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선우 눈꼬리 미쳐따구요,,,
경험이 적지 않은 이선우

유리 연애하면 문득문득 이 예쁜 사람을 다른 사람도 안다는 사실에 화났다가 자기랑 눈 마주치면 눈꼬리 내려가면서 웃는 이선우때문에 화 다시 풀렸다가
순간 또 다른 사람한테도 저렇게 웃어줬을까봐 열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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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타소가레 뿔이 다시 재생되는 과정이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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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카고 사귄다면 여자 능숙하게 다루는 반코츠 땜에 문득문득 가영이 질투 폭발할 거 같아
너 원래 이렇게 잘 알아? 잘해?
질투하는 티 조금이라도 내면 안 놓치고 바로 약점 잡고 능글거려서 빡치게 할듯
뭐야 유가영 유치하게 질투하는거야? 뭐 질투하는 것도 앙큼하고 나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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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첫째딸랑구 잘 지내나 문득 생각이 나서 쇼로록 데려와봤답니다 ᕕ( ᐛ )ᕗ 예쁜 착장들이 한가득,,♥️ 마스님 / 초님 / 리브 그림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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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겨울 데이트, 지금부터 스타트!

맛있는 간식도, 너무 잘 어울려서 얄미운 핑크색 목도리도 즐겁기만 한 두 사람.

그리고, 문득 깨달은 흰 눈밭에 핀 동백의 의미는―

외전 2화 1월 11일(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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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르 최애
친구랑 월드컵하다가 문득 그리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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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 생각났는데 닌자피쳐의상... 옆트임이 장난아니다라는게 트릭 썬플라워 의상이 생각난거예요.........
미친것같죠....
(마오사진가져오려했는데 꼬토 일러가 옆이 더 잘보이길래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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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귀여운거다시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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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떡밥이 어디까지인지 정신이 혼미해진다...
"어느 날 문득 이해할 수 없던 일들이 이해되기 시작할 수도 있고 이해하고 싶지 않던 일들을 이해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다 보면 그때 비로소 아, 그럴 수도 있었구나 하고 깨닫게 될 수도 있으니까." 너사대 속 주한이가 사랑에 대해 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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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안즈가 웃는걸 그린적 없는 것 같아서 딴거 그리다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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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원은 문득 홀로 직감했다. 이 불안은 죽을 때까지 떨칠 수 없다는 것을, 지극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죽고 없는 자아를 상대로도 마음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평생 스스로 좀먹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였다.

비밀한 연애 (기억상실 IF 외전) | 일면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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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안그려져서 커뮤친구 테러해줬는데
그때 문득 깨달았습니다.

제 자캐만 안그려진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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