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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일단 법칙의 지배를 받는 존재이고 세계가 허용하는 범위에서는 용처럼 그 법칙을 깰 수 있지만(ex 기사), 더 나아가 세계가 허용하지 않은 방식이라도 원하는 대로 법칙을 재구성하려는 야심을 품고 실제로 그게 가능하기도 하다는 점에서. 용은 이런 짓은 안 하지만, 인간은 저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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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이 정한 필멸자의 운명을 뛰어넘고 싶은 길가메쉬는 삼목산에 산다는 무시무시한 괴물을 잡으러 떠납니다. 길가메쉬가 현대인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여기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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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인이 갓 성인인 도련님의 밤교육 상대가 되고자 주인님과 이렇게 저렇게 훈련받는 끈적끈적 농후한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양성구유 #부자덮밥 #ㅈㅂ드립 #기떡떡물
생각해보니 트라이건 스탬피드가 평가절 받는데, 다음의 세 작품들도 영향이 있다고 보네요.
씨끌별 녀석들 제외하면 구 TV판에서 원작을 전부 재현하지 못하다가 신 TV판에서 원작에 충실해고, 씨끌별 녀석들 신 TV판도 원작에 충실했거든요.
그런데 트라이건 스탬피드는 리부트행 -_-;;
@reeunbeen06 아니 애니 보면 킹받는 게...무슨 제작진들 사이에 룽게 최애인 사람이 있나 싶어요.......묘해요 작화하는 거 보면....이딴 연출을 한다든지......
어릴 적 약혼 플래그를 꺾어버린 미셸 왕자와 무도회에서 재회하고, 다시 구애를 받는 엘리자베스.
레오니드의 난입으로 그 상황은 모면했지만 얀데레 왕자는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 않는데…!
「악역 영애 추방 후! 교회 식사 개혁으로 유유히 수녀 생활」3권 리디 선독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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