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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누구에게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책..특히 고연봉고학력전문직들에게
사회가 우리 재능에 준 보상은 우리의 행운 덕이지 우리 업적 때문이 아니며 운명의 우연성을 제대로 인지하여 겸손하여야 한다...보다 덜 악의적이고 관대한 공적 삶을 위해서...
그래서 서머의 저 파란 티셔츠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은, 남을 신경쓰느라 본인을 덮어버린 사회적 인격(페르소나)이라고 생각했다. 타이니릭에 의해 셔츠가 망가진 서머는 곧바로 그의 말 때문에 모두의 원망을 삼. 친구에 관심갖는 건 여러번 나왔는데 이를 포기할 정도로 릭을 생각한 듯.
나츠하라 사이케 작가님의 BL 만화
<레벨 1로 시작하는 연인 흉내> 런칭!
착각에서 시작된 XX는 사랑의 시작!
해맑은 헤테로(?) 대학생×지친 사회인 게이의
세대차 해피 에로 스토리♥
바로가기: https://t.co/oKF17W8ql1
#인디고 #직진연하 #낮져밤이 #정력넘치는스무살공 #찌든사회인수
#SF
변방의 외노자 (후로스트 저)
⭐️⭐️⭐️⭐️⭐️
빈부격차, 비건, 외노자, 선진국과 개도국, 각종 사회문제, 크툴루
이긴한데 그런거 다 관심없고 아주 재미가 있다
떡밥이 쉴새없이 이어져있는데 이게 조금씩 해소되는 재미가 절묘함
이건가? ➡️ 아니였음 ➡️ 또 반전
이런식으로 끝까지 반전임
#8 프린스 / 20대 후반~30대 초반 / 168cm / he, they
모란 화초인. 이름은 왕자지만 사실 사회적 신분은 부잣집 도련님에 가깝다. 그럼에도 모란의 꽃말인 "왕자의 품격"을 굉장히 강조하는 편. (왕자님 취급을 해주면 좋아한다)
백설과는 어릴적부터 알던 사이로 현재도 역할놀이 같은걸 하며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