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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도발로 내 속을 긁어 놓지 않아도 이번 전쟁이 끝나면 정식으로 자리를 마련할 생각이다." - 2부 78화
"나는 오늘 몇 번이나 너를 죽일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기억해라. 네 남은 생은 나의 관용으로 인해 이어지는 것임을..." - 2부 208화
뭔가 버츄얼 모델 하나 더 하는데 의상을 다르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이런 느낌들?? 아니면 아예 일상복 느낌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저승사자도 이미지 변신을 원하다랄까?? ㅋㅋㅋㅋㅋ
자관 이메레스…고요…… 저도 이걸 대체 왜 보고싶어했는지 모르겠다네요…네……예……… 계속 생각이 나서 어쩔 수 없었단 변명을 하며………… 글러니깐 색은 대충 칠했습니다…예………
러프지만.. 이정도는 완성이라고 봐줄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버리면..
굳이 완성까지 푸쉬를안해요 (게으름)
얘두 그려줘야되는데 매번 생각이 안나네(그래도 어떻게 그림을 네장은 그림)
히드라 캐릭이구 원래 인간 귀족이었는데(3, 4 그림)괴물이 되고싶어서 연구팀을 꾸려 히드라로 변하게 됐음
히드라가 되고서 인간의 지성을 잃어버림
이름은 솔라
@UminoAoi 참고로, 한창 디지털 그림 연습하던 초반에 이렇게 그려보기도 했었죠... ㅋㅋㅋㅋ
사실 저거 퀄리티가 지금 그린 것보다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래도 저게 둘 다 수인 귀 꼬리가 달린 특별(?) 그림이었던 지라... 물론 그냥 지워주면 그만이지만서도 ㅋㅋ
사실 저는 세계의 신적 존재가 저 자신이라는 설정이여서 제 메타적인 자캐들-수호자나 집사(얘네들은 자기 생각이 자기의 것인 줄 알지만 실질적으로는 제 생각입니다)들을 세계관 애들이 오랬동안 보면 정신적으로 무너진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봐도 무너지지 않는 애들이 있기는 함.
전체적으로 싸우는 씬 보면서 느낀점... ‘아니 이 와중에 예쁘네’ 라는 생각이 오천번 들엇음 특히 커튼씬은 걍 웹툰을 book book 찢고나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