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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하룸쟝 어제부터 밋짱이랑 데이트하러 갔대요 여긴 벚꽃 볼만한 곳 다 폐쇄됐는데..((._. 거기서만큼은 즐기렴..^^🌸
그림 출처 + 본 사람 다흰이<< 중요!
엄메 세상에 눈깜짝할 사이에 엔딩이 났군요... 페넥이 오너입니다! 여긴 장르계라 이상한게 많이 올라옵니다...활동량 저조해서 죄송함미다...
#늘품고
#늘_푸른_고등학교
롯사와 함께 클럽가는 노르 (커플만 입장가능한 클럽, 하지만 이둘은 커플이기에 입장가능) #노르롯사
직원:여긴 커플만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노르롯사:저희 이 옆분이랑 커플 입니다만...
직원:?!!!!!
그 여우비 뜰님으로 죽은게 아니고 이를 어여쁘게 여긴 숲의 신님이 덕개님 가족의 수호신으로 보내주면 좋겠다
"너랑 멀리있지만 우린 언제나 함께야"
카카오페이지 로맨스판타지 만화
<잘못된 고백>
글 : 코오아라님
만화 : 해녹님
개인적으로 여주가 현실적이라 좋았던 작품 만화를 보고 웹소설을 지른 경우인데 여긴 금발, 흑발 남주들 맛집입니다. 제목 그대로 금발에게 고백하려다 흑발에게 고백해버린 인트로. 근데 여주 갈발녹안 진짜 예쁘
116. 근데 컴터낙서는 힘드뤄서
일주일에 한 번만 해야게써,,,,
내체력 쓰레기라 안돼,,,,8ㅇ8
무튼 위에 승승이들
그려서 여긴 송진이들 ㅎㅎㅎㅎㅎ
제가 여긴 진짜 손 그림만 올리려구 했는데! 트친님께서 그려주신 제 오너캐마녀화가 넘 맘에 들어서 그렸더니 맘에들게 그려져서 올려요ㅋㅋㅋ(결론 자기 그림이 맘에 들었단 얘기)
@Aeng_ttu "에엥... 손님이야...?"
"손님이라구...?"
"그럴리가..."
"여긴 마법사만 들어올 수 있는 곳인데..."
"머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