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눈을 마주치기 위하여 / 수채,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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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검은, 눈물 잉크 / 색연필

쉿! 아무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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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좋아, 여긴 바다니까

도밍님의 푸른 감정들이 가득한 아름다운 글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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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심장을 무너뜨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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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심장은 분명히 다른 것인데, 만질 수도 없는 마음의 고통이 심장의 살점을 허물어 낼 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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