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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재업이 크긴한데 진짜 저는 여러분들이 슈나이더를 사랑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고 또 당신들의 영웅창에 슈나이더가 적어도 2명은 있을거라 .,.. (뇌절)
요즘 하는거
: 비밀사이 김수현 션다
… 난 탐라 사람들이 좋아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다음 웹툰에서 김수ㅎ.. 아니 비밀사이를 검색해보새요⭐️
근데 정작 저 남자 알까기만 잘하고 오목만 돼도 어려워할 거 알아서
바둑은 당연히 못 둘거라 알 잡는 법만 어디서 또 멋있다고 배워왔겠구나
라는 합리적 의심
와난. 은영이네 담임이 김호모인지만 알려줘, 제발. 김호모 키 186인가 그랬던거같은데 ㅋㅋㅋ 큰 키 + 점점 빈약해지는 모발 + 한밤중에도 포기않는 썬글라스 + 정신나간 셔츠 이 모든게 너무 합리적 의심...
"다시 한번 가주인 내 말을 어길 시에는, 롬바르디로서의 네 자격을 의심할 수밖에 없겠지."
"오늘의 일을 방관하기만 한 너는 검을 질 자격이 없다."
"더는 같은 일로 너희를 부르는 일이 없길 바라마."
AAAAAA THEY'RE FINALLY GETTING THEIR ASSES GRILLED AND SCOLDED
https://t.co/wKcoTrLt1g
이건 뭐 지금의 용사와 지엠이 서로 현실에서도 영향을 주고받은 관계가 아닌가 의심이 듬 지금까지도 용사는 게임에서 사부들한테 배우는걸 빼면 때리거나 싸우지 않고 싸움을 중재하거나 친구를 사귀거나 얘기를 나누고 죽어가는 인물들을 살리는데 급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