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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매번 하는 말이지만, 닼3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언젠가 보았던 어느 분의 욤짘 연성 때문이었는데.. .....
🐻🪐👨🚀🧸
“언젠가 결국 만나 우리 처음의 그 모습으로”
@BTOB_IMHYUNSIK
#야간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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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떠올려요, 약속했잖아요.」
별 사이를 거닐며 인간의 소원을 듣는 자
달을 주관하는 신선, 산이라고 합니다.
언젠가 이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思い出して、我のこと。約束したでしょ」
星の間を歩き人間の願いを聞く者
月を司る神仙、サンと申します
いつかこの姿でお会いできるように
10월이 지나가기전에 취향인 색깔들로 끄적
간단하게 그리려고 했는데도 어려웠다ㅠㅠ
요고 그리다보니 요염하게 차이석을 올려다보는 세진이🐈⬛가 그리고 싶어짐
(외전에서 석류랑 야바 마주친 것도 너무 귀여웠다ㅠㅠ)
범류랑 재경지헌도 언젠가 도전해봐야지
오랜만에 와서 다짐만 잔뜩하고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