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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랑 하고나서 행복한 애니... 오비완은 피곤해서 먼저 잠들었음... 아나킨 옆에서 안자고 슥 일어나더니... 갑자기 창문앞으로 왔어... 훔쳐봐서 죄송합니다 목숨만 살려주세요
여름을 맞아 투명부채를 만들었어요!
무언가의 투명재질의 인쇄는 처음 도전해보네요^^
흑집사: 창문 부분이 전부 투명
주변의 배경에 비춰 보실수 있습니다
나츠메 우인장: 뒤쪽 수풀 배경이 반투명
수풀배경 너머로 배경을 비춰 보실 수 있습니다(1/3)
한국의_흔한_반지하_.jpg
탐라 어드매에서 본 짤 뷔민으로 그리기 였믄데 반지하LOV으로 수인물 보고싶다...뒤에 얘기는 진돗개 테가 반지하 짐네 창문에 자꾸 영역표시해서 빡쳐서 잡아오는... (산채로 잡아와라 (
#새벽비민
[창문으로 바깥 상황을 확인한다]
눈이 시리게 추운 겨울 풍경이다. 고도를 가늠해보니 이곳은 1층 인듯 하다. 벤치는 물론이거니와 산책하는 사람도 없다. 창틀은 꽉 막혀있고 유리가 두꺼워, 창문으로 나가기는 어려울것 같다.
[2번 문]
숙직실이다. 이부자리와 사물함, 옷걸이, 낡은 TV에 물 끓이는 포트도 있다. 생활감이 느껴진다. 창문 밖으로 어슴푸레하게 빛이 들어오고 있다.
* 멘션으로 조사할 수 있습니다.
요동친다 창문! 불타버릴만큼 히트! 새긴다! 파쇄의 비트!
p.s 어제 마키시의 이웃들 정주행 하다가 창문의 요정에게 꼿혀서 그려봤습니다.
@ttang15
쪽팔려서 창문을 부숴야겠다 싶을 때 이 이메레스를 사용하세요. 제보입니다. 왼쪽이 이메레스 오른쪽은 사용 예시입니다. 출처표시해주세요 표시만 냅두신다면 재배포 ok입니다@image0res
쿄코가 지금까지 먹은 음식들 모음. (반역의 이야기 제외)
1. 쿠키 (망원경)
2. 팬더빵 (사야카와 처음 싸울 때)
3. 딸기 Rocky (게임 센터)
4. 츄러스 (쿄스케 집)
5. 녹차 Rocky (나메룬쟈나이와요)
6. 사과 (사야카 창문)
#슾그림
사진을 꺼내
입에 넣어 배를 쳐다보네
무거워진 넌
말을 잃어 버린 채
어두워진 창문을 보며
입을 벌리네
비틀거리는 소리를 내며
저물어가는
머릿속엔 오로지
서성거리는
유령이 되어
가늘하게 나를 감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