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카구라 안 사랑하는 사람 손들어!!!

타앙 ㅡ 🔫

다음

4 13


저퀄 낙서 (부끄러우니까 새벽에 올리기

6 20


오랜만에 오키카구 트레~~

135 476

카구리가 카구라를 닮앗단 소리를 듣고..

39 84

วาดไว้สักพักละไม่ได้ลงสักที
ทับเส้นครั้งแรกมั้ง🥺🥺🥺

14 31

카구라의 이름과 캐릭터의 유래가 신토의 춤과 무대 예능인걸 생각하면 당시 저 연출도 매우 적절했다고 생각

4 18

카구라... 이 아이의 성장이 정말... 은혼은 내 심장을 찢어

361 801

카구츠가 제일 그리기 편하긴 함(그림은 전에 그렸던거)

0 1

마찬가지로 이메레스 써서 그려본 오키카구와 히지미츠...인데 미츠바 왜 저러지 레이어 잘못 켰나?

5 17

최애의 아이 아무 기대도 안 하고 읽었는데 작가(스토리쪽) 진짜 미친놈인가. 감탄했다 ㅋㅋ

카구야사마 때도 느낀 건데 굉장히 머리 잘 굴리는 작가 같음.

5 8

5년 후 오키카구

514 1030

오키카구🎀
소재 때려넣기...ㅎ

37 101

今年初Pixivにアップしてた進撃xかぐや様ファン漫画(올해초 픽시브에 올렸던 진격거x카구야님 패러디) 

0 0

@둘이비교하면만원싼게장점일수있지만, 집에홍조를띄우고무릎꿇고앉아살짝올려다보는,뒤에하트모양상자를숨긴분홍빛배경의카구라짱을두는데에2만오천원이라면싸지만 고무줄로너를겨누는슈퍼맨티를마이안에입은요상한패션감각의애니장면캡처해둔것같은오키타소고를두는데에만오천원이라면존나비싸지

32 64

⚔ 텐도 카구야

すべての道はきっと繋がっているから 迷わず自分を信じて愛を届けよう
모든 길은 분명 이어져 있을테니까 망설이지 말고 자신을 믿고서 사랑을 전하자

“기적이 돌고 도는 끝에서, 서로 마주할 수 있겠지.”

11 3

오키카구+카무이로 휘갈겨본 낙서
이메레스 사용했습니다! 원본은 타래로👍

31 82

❤️피규어입고(26)❤️
타이토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Coreful 피규어 시노미야 카구야
원펀맨 ESPRESTO shapely 전율의 타츠마키
귀멸의 칼날 슈퍼 프리미엄 피규어 카마도 네즈코
세가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fine SPM 사와무라 스펜서 에리리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