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조 시어 투어 이벤트의 상금이 50달러로 올랐다고 합니다.
시어의 특정 지역에 대한 풍경화를 그리는 대회인데 일반인들도 참가할수있는 대회입니다!!
관심있으시분들은 아래 링크가서 한번씩 확인해보세요!!!

현재 진행지역
Aegis Fields, The Moche

https://t.co/AinDxnZK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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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너무너무 잘 하는 친구가 만든 움직이는 이미지. 오랜 기간 여행을 하며 본 풍경을 조금씩 작업해서 모아놨다. 꼭 소리랑 같이 보세요. 잠깐 여행 갔다 온 기분

https://t.co/LwT0bulM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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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 Haffner
시원한 속도감을 밤까지 이어보면 화산은 지나가며 보는 풍경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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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ine Pamphilon

초록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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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친구,
나는 아직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너를 떠올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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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학원물은 학생들만의 풋풋한 분위기나 풍경, 그리고 옷 고민을 안해도 된다는 점이 특히(강조) 좋아요🤗 도진이는 미인, 성연이는 미청년, 유완이는 미소년처럼 그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무슨 차이냐면 그리는 제 기분의 차이..(지호랑 현의는 귀여우면 장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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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qeX4Bj2a5c
인연신 이벤트 스토리

풍경종 소리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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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풍경을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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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젤느네 가족 저녁 9시 거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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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이랑 풍소월 붙여놓고 싶다 192 짜리가 147한테 언니람서 쫓아다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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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을 꿰뚫고 들어가는 청록, 페드로 코보(Pedro Covo)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사주신 신한물감 36색, 처음 보게 된 청록색(Viridian) 물감에 나는 홀린 듯, 풍경화를 그리고 또 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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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닐 ]

허공해가 보이는 몽환적인 풍경의 길드 연합 중심 마을입니다. '이면의 도시'라는 별칭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에스닐'은 과거 마왕이 나타났을 때 맞서 싸운 용자의 이름인줄 알았으나 고대신을 부정했던 '뒤틀린 자'라는 뜻이라 하여 공식 석상에서만 에스닐이라 칭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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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y1OTBripJD

[그램그림_일상]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옆옆의 장년 여성이 건너편의 상대에게 밝은 표정과 높은 목소리로 반기며 포옹을 하였다. 그렇게 안고 가는 것은 발발발 먼발치에서 뛰어온 그의 반려였다. 온화한 저녁 풍경.

+ 다만 반려의 목끈은 풀려있었다.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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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도 의식 까무룩할때면 수호와의 기억들이 눈앞에 살랑거리는거 넘 짠했는데.. 일상적인 풍경 속 당연하게 나와 함께하는 네가 환영이고 내 꿈이었다는걸 깨달을때마다 괴로운 시은이를 생각하면 찌찌뜯기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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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 무슨 풍경사진뿐이길래 최근 그림 암거나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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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중 하복 왤케 좋지...
여름 풍경 천단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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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의 짙은 파랑이 이토록 따뜻할 수 있다니...

부산의 풍경에 시간과 추억을 짜깁기하는 최소영(Choi So Young)은, 천과 부자재를 오려 화면에 붙이는 콜라주 방법으로 작품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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