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GGom_POoO 고정틀은 없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전에 지인들 축전그려줄 때 이런 느낌으로 그려준적있었는데 머 갠찮으심 이런느김으루 함가보규.
근데 케이틀린도 바이 엉덩이 장난아니게 좋아해서...
아침 인사 대신에 스윽 옆에와서 엉덩이 한번 쪼물, 하고 씻으러 갈 것 같은 느낌임
바이는 그런 터치 지가 하기만했지 당하는건 낯설어서 케틀이 그러면 순간적으로 궁디에 힘 들어가는데
돌궁댕이 오히려 좋아~ 하면서 더 쪼물거려라
사실 아침에 보고 개안했던 미케나ㅠㅠ
특징도 잘 살려주시고...만든지 얼마 안된 새캐라 다른 외관 그림이 없었는데 제가 원하던 그 느낌이라 눈물이 좌르륵... 행복해서 누구보다 해피한 주말을 보냈어요💕
신경질적이고 불안초조해서 손톱을 자주 물어뜯는다는 설정이 있답니다~
ⓐ긤님cm
대장님은 말이죠 옷을 이해하겠다 싶다가도 다시 일러스트를 보면 잘못 이해한 부분이 나와서 대장님에게 쟁반으로 계속 얻어맞는 느낌임 네네 저 범재예요 사실 범재도 잘 쳐주신거죠......................
97 엔트리 순서 정할 때
암경 차례대로 1번 2번으로 지정하면
저렇게 나란히 서있는데
저 모습이 나에겐 이런 느낌으로 보여서
ㅋㅋㅋㅋㅋㅋ뻘하게 그려봤음...
브러시 새로 다운받은거로 그려보느라 채색법 확 달라져서 내 그림 같지 않다,,,,,,,, 캔버스 크기도 확 키워봤더니 선화 느낌도,,,,,,
재밌고 이 브러시가 진짜 대박 채색도 간편하긴 한데!! 익숙하지 않음 max
항상 느끼는건데 아이다 진짜 진짜 잘 그린다고 느낌... 아니 완전 내용은 몰라도 분위기에 압도당하고 슬프면서 약간 쓸쓸함 등이 저 그림 하나로 다 느껴진다는 게 너무 신기함..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