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가라오케 가자의 작가님 인터뷰에서 원래 스토리가 야쿠자가 학교선생으로 부임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본 것 같은데, 여학교의 별에 나온 고바야시 쌤은 어쩌면 저 초안을 가지고 만든 캐릭터 아닐지..... 둘이 뭔가 닮은 것도 이런 이유일지도?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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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약간 뭔가 욕구불만인가 나 왜 이런거 좋아하냐미쳤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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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도코 찾다 모자가 날아가는 클레입니다!

요즘 계속 그림이 안잡혀서 고민이네요 뭔가 하는건 많은데 늘어나는건 없는거 같고 맨날 그림체 튀는걸로 고민이고... 음...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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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보면 또 뭔가 퇴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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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피 때 헤드샷 맞으면 뭔가 안락사 시켜주는 느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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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루시엘 4라인.... 뭔가 꽃 숙주같음.... 날개를봐바 아무리봐도 줄기가시같음. 거기다 가슴에 달린 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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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여학교 지부장 4인방 올리고 가기. 뭔가 다 웃길래 웃는 스탠딩으로 통일해봄.

카즈사 시 지부장, Evergreen
네가이 시 지부장, Venus
N시 지부장, Fortessimo
P시 지부장, Pollux

뒤에 둘 지부 이름 안 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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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즈 갸루피스
스엠은 공공즈로 뭔가를 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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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청년 카시마 날조

오랜만에 펜 들기도 했고 카시마도 오랜만이라서 이제 뭔가 싶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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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려고 봤는데 둘다 땋머친구들이네
미리 그린 그림은 좀 더 연구하싶긴했는데 좀 대충마친 감이 있긴 함
뭔가,,,액타랑 색감차이나서 너무 칙칙한가 싶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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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쉬는시간에 딸기우유 먹을거 같음...
놀림받는 주장이 될지도
타격감 1도 없을거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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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관 <신의 사랑과 재고>부스
낙원조와 화분조가 갸루피스하는 의미불명포카 나옵니다.
손에 실물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은 미정...
뭔가 발주하면 다시 공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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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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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시감 느껴진다 했더니 자이라 닮음. 어, 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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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솔도 다 그렸다 한명만 뭔가 다르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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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군복 입고 평소처럼 쇽샥쇽샥 날라댕길걸 생각하면 속에서부터 참을 수 없는 뭔가가 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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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리고 고치면서도 계속 맘에 안 들어서 바로 흑역사되는 그림이 있는가하면
슥삭 그리고 한참 지나도 맘에 드는 그림도 있는 듯
로오히 그림 중에선 얘들
동글동글한 그림체로 시작해서 그런지 요런 데포가 또 손에 익긴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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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이제야 봣네 뭔가 치렁치렁한데 신분 높은 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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