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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_분들_그림_온도차_보여주세요
이러언 느낌...?? 일까요?!(「`・ω・)「
노아는...친구로서 키르슈가 옆에 있어서 이런 아방한 면도 가지게 된거지 다른 세계선에선 안데르센이랑 성격 비슷했을거 생각하면... 심지어 그땐 더 어둡고 비관적이게 된 다크 안데르센 같은 느낌이라.. 평소에도 인상 팍 쓰고 다닐듯
@aska20140511 코멘트: 나리타 브라이언이 황제일가랑 얽히면 삼촌 같은 느낌이 되어 버림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韓国語の翻訳版です。
번역 (翻訳):@HlsDeveloper
편집 (編集):@Nuyaho_
그러고 보니 와론이 빡친 힌셔를 상대할 수 있는 기사로 떠올린 인물들 말인데... 아래쪽의 삼인방 중 맨 왼쪽은 아무래도 지우스 맞는 것 같은데, 오른쪽 끝의 인물은 혹시 설마 달잔인 건 아니겠지? 칸덴티아 외전에서 봤을 때 달잔은 무력은 평균이거나 약하다는 느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