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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디자인은 먼가 좀 더 그냥 예쁘게가 아니라 컨셉이 있었달까.. 요샌 암생각 없이 그리는거 같은..
1. 해/달/별 모양 열쇠
2. 찾아보면 별이 엄청 숨어 있는 천칭
3. 변이 식물 + sf 느낌이었던 오브
4. 갈매기+천사 같은 느낌으로 작업했던 거라 닻이랑 돛 끈 묶는 줄 컨셉으로..그렸던 창
@be_healthy123 아 근데 카뮈 단검을 허리에 찬게 아니라 단검을 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귀여워 미치겟더 다른 애들 어릴때 모습도 다 나왓으면 조켓네요,,. 오늘부터 기원하겟습니다 ...
아.....우.......
진짜 이만한 주종구도가 없다..
혼내고 아이가 아니라고 직언하고 혼자 성탈환하려고 열일하는 사스케.....
내가 진짜 여길 못벗어나..ㅜㅜ
비에고는 세나 뿐 아니라 요릭을 봐도 이졸데를 외치는데,
비에고가 이졸데를 살렸을 때 그녀가 끔찍한 망령이 되어서 찔렀다는 내용이 굳이 있는걸로 보면, 영혼은 세나에게 있고 육신(망령)은 요릭이 데리고있지 않나 생각됨.
요릭이 지닌 성수를 이졸데로 착각했다기엔 몰락 전부터 목에 걸고있었음
“넌 나보다 그 형이 더 중요해?”
아니라꾸.... 민재보다 중요한건 세상에 있을 수 없꾸... #김민재_절대지켜 🥺💖
#내약꽃 #내약혼자는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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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조금 구부러진 체크무늬 패턴(30골드/50클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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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으로 곧게 뻗어있는 체크무늬가 아니라서
옷 패턴으로 넣기에 좋습니다. 그냥 넣고 조금 만져주면
자연스러워서 조정할필요가 딱히 없으니 좋음👍
만게 댓글달고 싶어서 근질근질한 거 1위
신작이 아니라 나온지 족히 2년은 됐을거고
메다카박스 같은 느낌으로 시작했는데 인기없어서
출하당할 뻔하니 갑자기 배틀물로 노선 변경한
쿠소만화라고 ㅋㅋㅋㅋ
대신 달아주는 사람있으면 감사함.
샤오헤이 떠볼 때: 전혀 날을 세우지 않고 가두기만 함
디팅이랑 싸울 때:얼음날이 디팅을 향해 날아가긴 하지만 찌르는게 아니라 감싸서 제압하려 한 형태
모스파카:아예 못움직이게 함
호랑이:공격보단 방어와 움직임 방해가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