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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1 트친님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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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2.8-대통령측이 신청한 증인을 헌재가 받아들이고 2월 말까지 탄핵심판이 이어지게 되면서 2월 선고는 물건너갑니다. 국정공백상태가 길어지고 예측불가능의 암담한 현실이 이어지고 있지만 나라를 사랑한다는 대통령의 버티기는 지칠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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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들은 석상, 벽화들, 실제 모습이 다 다르게 생겼음 형태 변화를 자주 하는건가? 옐다도 처음 나왔을때랑 지금이랑 옷이 달라짐 그래서 말인데
다야들 모습 바뀔때마다 수하젬들이 어머어머 하면서 다야들 바뀐 모습대로 트렌드 변화하는거 보고싶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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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원더] 받아들이면 편해질거라고
악마가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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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거 봐봐, 아들 요즘 그림 그릴 때 가슴 크으게 그리고, 엉덩이골 그리는거 봐봐.
아버지: 괜찮아 나도 좋아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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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들사랑 제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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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폭의 헬레나 - 여신
헬레나의 등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아들의 4근 1원 시련을 겪는 것을 보다 못해 지옥에서 돌아왔다는 의견이 정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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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보니까 아일린도 레이첼때문에 각성한거 맞네 끄아안 불멸의 힘이(파괴의 파편) 먹을가봐 대신 받아들였어
둘이 넘 사이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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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하동 3형제썰 잇고싶었는데 답글로 사진 한장밖에 안가네
아빠가 넘나 좋은 동쥬기와 리모컨배틀 벌이는 추국이와 애긔하난이
룡님은 대기업 회장이어도 좋고 고문변호사 같은 거여도 좋겠다 암튼 평범한 아들×3가정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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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루아가 자꾸 요쥬요 아들딸래미로 보여서 미치겟다....(중증) 머리색눈색에 앞머리모양에 루카가 정령보는것도 그렇고 사실은 진짜 맞ㅈ는거 아ㅏ닐까??((선동과 날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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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샌주...💣✡ 💧⚐☠...
💀: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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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드 팬아트 공모전 응모했습니다 근데 명암 잘못 잡힌걸로 잘못 저장해서 보내버렸어요 으아..ㅏ... 소니아들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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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고시] 시선을 읽는 남자 츠토무
시라부가 눈으로 욕하는걸 알아듣는데 좋아한다는 말쯤이야 못 알아들을까..
하구 그렷는데 2컷 살렷어..(털퍽) 사랑에 빠진 눈은 어떤 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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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아바들 웆이아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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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같은 아들램 생일에 어두운 그림을 가꼬와 버렸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린게 없는 자는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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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콘에서 말해준 펜로즈의 의미를 듣고나서여서 그런가 씽크홀도 그 시작과 끝이 어딘지 모르게 끝없이 내가 내 안에서 꺼낸 끔찍한 구멍으로 스스로를 빨아들이고 삼키는 굴레 속 에 같힌 느낌을 표현하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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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카피페에서^ㅅ^)9 바리안은 아들의 동심을 지켜주고 싶은데 안두인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감당을 못했으면 좋겠다 황새가 아이를 줄 부부를 선별하는 기준은 뭘까요? 이런거 막 물어봤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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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네 아들내미들임
역시 이런애들 뒤에는 노을깔아조야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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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너무나도 어리석어서 네 존재를 받아들이려하지 않아
내말도 그저 들리지 않는 척을 해
그러니 여기서 뛰쳐나가자
자, 잡아줘 내 손을
두 사람의 세계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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