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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더 이뻐짐; 과자위 설탕코팅 입힌것처럼 애들이 윤이 빤짝빤짝함
현성이야 언제나 아름답고, 혜진이랑 얘기하면서 너-무 예쁘게 웃어서 기영이가 질투할만했다 봄
기영이 미모도 장난아니고…누나들 입덕해줘 웹툰의 이 아름답고 색스러운 얼굴좀 봐주소..그리고 익숙해지면 소설도 좀…
아니 근데.. 이 스킨만큼 둘이 체격차이 확실하게 그려놓은거 첨보는듯...
제일 최근에 나왔던 수정장미 바이도 존나 슬렌더에 팔근육 다 없애놨더니 이 일러는... 바이 두툼함이 그대로라서 너무너무 좋음.. 케이틀린 새침한데 얼굴 빨개져있는것 좀 보셈...
@bujeongreo 와 대박 ㅋㅋㅋㅋ 완전 유능한 여친 둔 기둥남친.. 장난 아니네요. 이러니까 갑자기 베타세븐이라는 친구가 엄청 좋은 놈으로 보이기 시작했어요ㅋㅋㅋ 저런 녀석이 친구랑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면 아무리 시간이 지났어도 좋게 못보겠어요ㅋㅋ😂 너무 멋있고 위험한데요
않이 이게 싸가지없어서 말짧고 치마도짧은 학생회장이랑 근육빵빵 허벅지빵빵 목소리 개 큰 쿼터백 조합이 아니면 먼데
어케 안 비벼먹을수가 잇는대 (이 얘기 500번째 하는중. 미안항니다)
원고하다가 발 시려워서 이불 들어온 김에 무료연재 뭐있나 본거였는데...빨간머리 유행인 탐라에 어울리는 표지다 싶어서 읽어보기로 함 아니 근데 의상 뭔일이야
평소엔 버튜버에 관련없는 이야기는 거의 쓰지 않지만, 그냥 잡담입니다.
연휴라고 친한 친구가 지방에서 올라왔길래, 오랜만에 극장에서 슬램덩크 극장판을 봤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참 좋았네요. 특히 마지막 1분의 표현은 굉장했습니다.
완벽한 만화는 아니었지만, 자주 생각 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