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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버고 그릴것이다
원래는 픽셀 데일리 주제가 리본이어서
파이시즈 선물 포장된 버고 그릴려고 했으나
아무리 해도 리본이 아니라 청테이프길래
슬프게도 평범한 버고 그림이 되었다
선생님 우리 키보 괜찮은가요...?
안타깝게도 광..공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네?흑흑 그런일이아니에요 저는 우리 키보를 그렇게 만들지 않았어요오옥!흑흑아니라고해주세요 ㅠ
난 진심 이쪽이 왼이라는게 믿기지 ×
너무 맛있다
너무..맛잇다...악마 무선이 덧니 미쳣나 개귀엽다.... . . . . .미쳣나....망기 레알 천사...어..이 미친...왜..왜...하...미친 저게 뭐에 천사가 아니라 신 아니냐? 가슴이 디비진다...
규재러로 제대로 연성하기 시작한게 11월부터여서 연말 정산이 아니라 그냥 연성 모음이 되었지만.. 내년엔 좀 더 제대로 된 그림들로 모을 수 있음 좋겠네요
규재 내년에 더 꽁냥대주렴
🦈: 이거 부술 수 있을꺼 같은데요?
🐋: 어, 진짜? 뭘로?
🦈: 제 주먹이요
🐋: 오~
🐋: 어.
🐋: 아니라더야잠시만!!!!!!
🦈: 흐랴!!!!!!!
크리스마스에는 산타뿐만 아니라 악마도 있데요,,
나쁜 아이들을 데려가는 악마 메녈과 나쁜아이 치트
넌 뭐 이리 지은 죄가 많냐? 하고 데려갈 것 같음
근데 크리스마스가 지났네 줸장!😂
이학이 헤테로의 소소하게 설레는 지점 개잘그림... 일단 덩치차 고증 완벽하게 하는게 한몫하고 엥간치 그림되는 애들끼리 붙여주고 단순한 로맨스 문법을 안따라가고 다른 지점들을 섞어서 인간관계의 복잡미묘한 지점을 잘 캐치함ㅋㅋㅋ 내가 이거보고 괜히 바람태영에 주식쏟아부은게 아니라니까
제리코 너무 잘생겼다...완전 내 취향의 여자다...흑발 FM교관에 실은 치마가 아니라 핫팬츠라는 점과 중상에서 옷이 너덜너덜해졌는데도 흔들림 없이 정면에 권총을 겨누고 있는 게 좋다...(그러나 성능은 영 별로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