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페스나 시절부터 버텨온 달빠라면 이 맑은 눈을 보고 오열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런 위험한 생각 하지 말고 어른들에게 맡기라고 말하기엔 얘네가 최후의 인류거든요 붙잡지도 못하고 걍 울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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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하는 본컼보고 싶어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말이 안되서 걍 또 그린 거에 의의 두는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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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카멜라...
걍 npcx밀레 그리고싶을때 늫으려고...
물론 기력x인 이사람은 그림을 언제 그릴지모릅니다 다만 7개월전에 그려놓은게 억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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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볼땐 경악하고 소리지르고, 그대로 보고 걍 잊었는데...
어느날 프로슈토랑 펫시가 함께 있는 이 그림을 본 순간..
음?
뇌에 약간 전기자극이 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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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는 걍 어정쩡한 자세로 대충 휘갈겨도 된다는 점이 가장 좋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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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다했다 !!
(만들어둔..틀이 있어서..걍 그림추가만 함!)

내년엔 ... 다양한걸..그려보고싶네요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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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로 걍 그렸는데 이거 되게 샤크스 그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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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나 그리는데 며칠 걸린겨... 쨌든 뭔가 더 하고싶지만 걍 끗 예쁜 내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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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풀샷 올려야지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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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난 리얼바우트가 젤 좋음
걍 서 있다 말고 머리를 넘기는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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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생각나는 대사 암거나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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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눈묘사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려서 자캐 그릴땐 눈 개 대충 칠하는데

사실 눈 묘사가 그림 퀄에 꽤 영향을 주는건 맞고 커미 신청자 분들도 신경 쓰시는거같아서 맞춰보고싶은데..걍 계속 방황만하고잇슴 ㅋ 그래도 시간순으로 나열하니 대충 뭔가 변해가고 잇는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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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신학 골반이 그리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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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열심히그렷었네
요즘엔 걍 선몇개 띡띡 긋고 끝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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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 짤이 써보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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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 ㅡ갸갸으ㅡㄱ9ㅇ

... 정신 못차리는중.. 이런..
이런 문춘을보고지금 .....
....하ㅜ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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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보니 ,.. 걍 보고싶은거 그려버린,,,지송합니다
한번쯤은 그려보고 싶었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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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못할 줄 알고 낙서햇넛는데 합격햇어 . .
다행이 설정은 안 보고 걍 활동만 보셧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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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킴님 @ overtime_minbo
에게 맡긴
갓커미가 왓서요
걍 나는 본 순간 숨이 멎었고
눈물만 나오고
이 구도와 입술자국을 생각해낸 내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움
민보님 커미션은..... 갓미션임........

행복하니까 좀 싱싱 싱 싱싱 하고 울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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