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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무표정인 우시엔은 그렇다 쳐도 어린이조 나머지 전부 다 웃고있는데 혼자 무표정인 아건 뭐냐
춤추기 싫은거야? 그래서 한박자씩 늦는거야?
이녀석의 귀여움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과소평가 했었나보다
어디까지 귀여움을 갱신할 셈이야
여러분! 내일 1/31(월)부터 개최되는 이벤트 퀘스트『장사꾼들의 블루스』의 컨셉 아트가 도착했습니다🎨
웃는 얼굴의 멜콤 씨와, 진지한 표정의 베발 씨🍫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이벤트 소개 페이지📝
https://t.co/pDARDI1wRi
※줄거리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앙스타 카드 각전각후 특징
이렇게 막 자애로운 표정을 각후로 그려놓으면
각전은 그 캐릭터라 가진 최대의 의외스러운 점으로 그려놓음 (심지어 이 카나타 카드는 레이가 유우타 맡기는게 귀찮아서 니애 니가 돌보라고 하는 장면임)
각후로 막 이렇게 듬직하고 잘생기게 그려놓으면
각전이 일케됨
꼬맹이 기농.... 줄여서 꼬기농(?)으로 허접~ 완전 못해~ 삭제해라 애송이~(?)하는 느낌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뭔가 마음에 드는 표정이라 도네 이미지로 넣을지 고민중...?
- 중법은 매번 다같이 모여서 출발한다고 들었네 멋있쟈노~
- 우리들 북법은 늘 지각하고 따로 놀아서 출발하려면 항상 힘들다네 멋없쟈노~
가오상한다는 소리들은 둘의 표정이 웃김
결혼하는 남자 19화에서 20화로 넘어갔는데 이검사 표정 이렇게 상반될 수가 있는 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함 검이 그냥 굴복시켜서 굴려먹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초강수였던 것임 .. 이검 뭔가 빌런일 줄 알았는데 어딘가 비틀린 표정 너무 투명해서 웃겨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