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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_손그림_레전드를_자랑해보자
손그림을 잘 안그려서...학원에서 그리고 연습한 것들밖에 없네 쩝
1번은 과슈로 한건데 사이즈가 벽 위아래 꽉 채움
나머지는 다 목탄으로 인체 모작한거(개인적으로 2번 좋아하는 이유는 저분이 예쁘셔서,,)
카메라 화질 구리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자신의_손그림_레전드를_자랑해보자
여유가 생기면 좀 더 입체로 하는 작품을 많이 해보고 싶네요!
색은 컴퓨터로 입혔지만 원본은 손으로 하나하나 그렸으니...이것도 손그림이죠?
언급... 대부분 분들이 언급되서..
고냥 올립니다
이걸 보고 있는 당신!
당신도 당신의 그림 인용으로 자랑해주시지!! https://t.co/9rflwhFQDG
종려가 말한 거처럼 평범한 인간의 갈망이 극한에 달아야 신의 눈길이 향한다는데
그럼 토모의 신의 눈은 누구한테 반응한 거야?
너무 궁금하다 빨리 9월 1일ㅠㅠㅠ
아직 2회차 안 끝났지만 나도 해볼까
(인게임 스샷+픽크루(Picrew))
(1/3) #당신의_마탄종_직원을_내놔라
저희집 마탄종 에일린 슈나이더(Aileen Schneider, 오스트리아인)와 니콜라 프리츠(Nichola Fritz, 독일인) 입니다 (사실 무기는 설정 상 마탄 쓰고 실제로는 팀킬의 우려로 다른 거 씀)
의수해 관점에서 보는 이 구도가 좋다..
(타래이어짐)
왕자는 뭍의 사람. 스네그로치카도 뭍에서 사는 뭍의 사람.
자신의 곁에 머물다 떠난 바다의 아이 수아를 그리워하는 의현과 해수.
쉰을 넘긴 이런 자칭 파계성직자였는데요. (왜 파계냐면 성직자인데 + 짝사랑하던 사람 따라서 전쟁나감 + 거기서 이제 이정표에 반역하고 실잣는이가) 그리고 성직자라는 지위는 잘 이용해먹지만 신은 안믿고 신의 능력을 믿는 그런인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