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손그림을 잘 안그려서...학원에서 그리고 연습한 것들밖에 없네 쩝
1번은 과슈로 한건데 사이즈가 벽 위아래 꽉 채움
나머지는 다 목탄으로 인체 모작한거(개인적으로 2번 좋아하는 이유는 저분이 예쁘셔서,,)
카메라 화질 구리다!!! 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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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생기면 좀 더 입체로 하는 작품을 많이 해보고 싶네요!
색은 컴퓨터로 입혔지만 원본은 손으로 하나하나 그렸으니...이것도 손그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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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하면 유리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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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 시작하고 나서 취미그림을 덜그리게된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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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 대부분 분들이 언급되서..
고냥 올립니다
이걸 보고 있는 당신!
당신도 당신의 그림 인용으로 자랑해주시지!! https://t.co/9rflwhFQ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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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꺼내보는 손그림러 시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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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don't say“You are lazy”🎸

ファリョンさんrkgk♫
久々にフルスマホで描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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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가 말한 거처럼 평범한 인간의 갈망이 극한에 달아야 신의 눈길이 향한다는데
그럼 토모의 신의 눈은 누구한테 반응한 거야?
너무 궁금하다 빨리 9월 1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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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의 성녀 레몬 그리고 요철세계가
당신의 즐거운 주말을 기원합니다 !

천사님의 이번 주말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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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회차 안 끝났지만 나도 해볼까
(인게임 스샷+픽크루(Pi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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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마탄종 에일린 슈나이더(Aileen Schneider, 오스트리아인)와 니콜라 프리츠(Nichola Fritz, 독일인) 입니다 (사실 무기는 설정 상 마탄 쓰고 실제로는 팀킬의 우려로 다른 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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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해 관점에서 보는 이 구도가 좋다..
(타래이어짐)

왕자는 뭍의 사람. 스네그로치카도 뭍에서 사는 뭍의 사람.
자신의 곁에 머물다 떠난 바다의 아이 수아를 그리워하는 의현과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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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두개는 대전 어딘가에 전시해놨었음
수채화 그리는거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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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을 넘긴 이런 자칭 파계성직자였는데요. (왜 파계냐면 성직자인데 + 짝사랑하던 사람 따라서 전쟁나감 + 거기서 이제 이정표에 반역하고 실잣는이가) 그리고 성직자라는 지위는 잘 이용해먹지만 신은 안믿고 신의 능력을 믿는 그런인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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