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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Max Ernst의 작품에 반해서 유부남이던 그와 파리에서 살림을 차렸는데, 내로남불이라고 했던가, 자신의 작품에 Ernst의 상징과도 같은 새 Loplop를 태워주기도 하면서 알콩달콩 재밌게도 지낸 것 같다...물론 2차 대전이 두 사람을 갈라 놓았지만...
제가 갖고싶어서 6*6아크릴챰 뽑으려고 하는데..
최소수량이 화성10개,사련10개라ㅜ 함께 하실 트친님..계시는지?..
띠부랑 스탠드등 벌려놓은게 많아 힘들어서ㅠㅠ맞팔위주로만 최소수량정도 할까해요ㅇ<-<가격은 키링포함 개당5천원 안쪽예상해봅니다만 화련 세트로만 진행하고싶어용(둘 못갈라놔..
세계관 및 스토리 개인적인 해석1
픽셀드라마 10화 이후 아람과 곽재형은 탈출을 성공했지만,(이후 아포칼립스 본관에 나온다.) 주연 6명은 연구원들에게 붙잡혀 실험실 어딘가에 감금당하고, 정동석과 구달수는 이전에 같은 일을 한 적이 있었으나,(공식 아트웍 참조) 어떤 트러블이 생겨 갈라졌다.
오늘의 개인작은 티젬에서 가른 귀여운 오팔가챠를 갈라 나온 병아리 모양 마노친구입니다! 반으로 가른 운석에서 튀어나와 지구의 저희 집에서 눌러 살게 된 병아리 외계인이라는 느낌으로 그려봤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