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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갈라 열어서 내 고기를 먹어줘 달링』
창백한 심장과 고깃덩이가 흩날리는 킬러 비치♪
TMGE - KILLER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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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와 알렉스는 어렸을 때 무척 사이가 좋았는데, 저택에서 일어난 몇몇 사건을 계기로 갈라져버린 사이라... 이런 과거 회상을 보면 마음이 짠해지고 맙니다 흑흑 ㅠㅠㅠㅠ
127. 괴도조커 - 프레지던트 D (덤프)
예리한 뒷머리가 특징입니다. 아까 앞머리로 검도하는 친구처럼 뒷머리가 둘로 갈라져 있습니다. 둘이 같은 고데기를 썼나 봅니다... 둘이 날잡아서 소비자고발센터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12. 유희왕 제알 - 카미시로 리오
아까 낚시꾼의 여동생이라고 합니다. 둘로 갈라진 뒷머리가 인상적이네요. 고데기가 망한 걸까요? 오빠와는 다르게 앞머리가 다소 무거워 보입니다만, 평온한 표정을 유지하는 여유가 돋보이네요. 앞머리의 형태로 보아 검술에 능할 것 같습니다. 뽑아서 칼로...
77. 천상천하 - 나기 소이치로
뚜렷하게 두 쪽으로 갈라진 머리가 특징입니다. 마치 새둥지같은 편안함을 자랑하는군요. 저대로 끝만 묶으면 트윈테일 쌉가능인가요?
마법사도 한번에 날려버리는 힘과 저 빡친듯 하지만 입꼬리는 힘줘서 어정쩡하게 올리가있고 화난듯 얼굴 살짝 붉히는 게 내 심장을 1024조각 갈라놔
그녀는 Max Ernst의 작품에 반해서 유부남이던 그와 파리에서 살림을 차렸는데, 내로남불이라고 했던가, 자신의 작품에 Ernst의 상징과도 같은 새 Loplop를 태워주기도 하면서 알콩달콩 재밌게도 지낸 것 같다...물론 2차 대전이 두 사람을 갈라 놓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