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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웃 뜰🐳
나는 거기 있었고 충분히 아름다웠다
밤은 사라지고 우린 아름다웠어
이보다 완벽한 순간이 내게 또 올까
추천 BGM https://t.co/HGeQcS89mi
근데 삼톡 조비는 적어도 이 시기에는.. 아빠(+후계자인 본인)가 더 높은 직위?를 못 갖게 걸림돌이 되는 순욱을 고까워한듯 이렇게 되기 전 청소년 쯤엔 집사라고 부르면서 순욱한테 무예 자랑도 하고 그랬을라나??🥹 순욱은 거기에 또 공자님 출중하시다고 웃어주고?🥹 ㅅㅂ..
나도 합법 때의 컨셉이 너무좋아
북미 레퍼런스의 힙합패션.. 거기다 클램프취향 에스닉을 끼얹은..
시대상도 확느껴지고 클작중에서도 눈에띔
20여년을 넘어 힙합패션의 시대도 재림했는데 드롭도 다시 이렇게 내주면 좋을걸
갑자기? 중국풍?? 홀릭이랑 너무 스까먹은탓이다 역시........
@dam90470091 헐 머야 나 알티탓어
이젠 이장르에서 익숙...
내가 그린 명희??? 못생겻는데
포켓우드 라는 영화관에 명희가 여배우인데(=아이돌)
거기에 나오는 스패셜 공주 드래서 명희 줄겡
할로윈 기념으로 그리는중
진짜 핑크공주당
#마마살
해골교장 생전모습... 의외로 온미남이라고 밀고있음
'광기가 이글거리는 눈빛에 분명히 성질이 더러웠을테니 호전적이고 날카로운 인상, 이런 마법을 만들 정도로 싸움을 좋아했을테니 날렵하고 단단한 체격, 거기에 대충 어두컴컴한 복장에 지팡이'<<이한이 일케 생각했다가 고나달테스
6로에피에서 1학년 쵸지가 너무 귀여웠었지..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그 놀랐을때랑 코헤이타냐~ 깜짝놀랐어 나중에- 지금부터 단련할거야 랑 토레~! 이얏!! 이타이..! 손난쟈 나이! 흥! 이었음
다 좋았다는거임 거기다 목소리가 칸에몽이라 더 귀여웠음
황비호는 봉신연의에서 나오는 캐릭터로 은나라의 무성왕이었으나 주왕의 희롱에 절개를 지키기 위해 아내 가씨가 투신자살하고, 여동생 황귀비도 거기에 항의하다 살해당하자 주나라에 귀순한 인물입니다요. 다들 선계전 봉신연의의 캐릭터로 익숙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