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따라 누리로가 특히더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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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gment : The wings of a burned angel]

그녀는 항상 자신이 받은 것 이상으로 도와주던 너희의 천사였거늘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간 너희는 결국 후에 어떤 결과로 다가올지 모르며 잠시나마의 행복을 누리고 있겠지
그녀는 이번에도 받은 것 그 이상으로 돌려줄 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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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른대장 람지님이 연성폭격기 하라고 선물 해주셨슨니다. 람지님 진쨔 들숨에 재력 이런 건 하찮고여... 진짜 천하를 누리소서... 짐른대장님 앞길 방해하는 게 이따묜 그게 무엇이 되건 설사 제가 그 걸림돌일지라도 알아서 꺼질게여... 다 제가 없애벌라니께 진쟈 소듕한 람지님 지켜 흐아아ㅏㅏ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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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 부귀 영화를 누리자고 유우토 각성 신기를 그리고자 했는지....ㅋㅋㅋㅋㅋㅋㅋ더 잘 그리기 어려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ㅜㅠ 각각 전신으로 그렸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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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촬관련 자캐니까 올려도 되련지..ㅋㅋㅋ.. 타카누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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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쓰님께 신청한 커미션입니다 계속 커미션 넣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결국 넣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네요ㅎㅎ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 CoffeeWolf_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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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이 평화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몰아치는 정세 속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상기하는 리아. 그런 리아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은 회의장에서 만난 적발의 남자!
160화, 8/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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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트친만 안다는 상어언니
솔찍히 트친보다는 '서로이웃' 같은 블로거분들이나
가온누리 카커 뛰었던 분들이 보셨을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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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랑 과거 분위기 차이 오져도 귀여운 누리

현재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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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던 시대, 초상화는 왕족이나 귀족만이 남길 수 있는 특권이었다. 당대에 가장 큰 권력과 부를 누리던 사람들의 흔적은 나비의 허물처럼 덧없다. 그 덧없는 연약함이 왜 그토록 아름다운지 모를 일이다.

Sissi Empress (1854~1898)

by Franz-Xaver Winterhalter (1805-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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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밤누리 성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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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L3VeKobV3p
블박님이 주최해주신 와우 자캐 축제합작에 게르주로 참여했어용~~~온누리에 사랑을 축제를 즐기는 게르주입니당
지금보니 마무리가 좀 아쉽네용 흑흑 드레스를 더 반짝이게 할걸...멋진 기획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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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 우연히 들른 도시락집에서
박현우는 자신의 이상형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남자라고!?

그렇게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점점 누리에게 이끌리게 되는데…..


▶️https://t.co/4QzAVpUc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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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매한 누리끼리한색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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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의 네버랜드 페탄코 러버스트랩이 도착했어요~🤩
입고될때마다 순삭!😱
미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약네랜 굿즈~😍
요녀석들도 순삭각이네요~😆
13권 빨리 봐야되는데..😅
사놓고도 못보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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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은이의스물네번째생일축하축하


태어나줘서고마워명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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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너의 이름은 박명은


명은아 생일 축하해 항상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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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띵근이


러블리즈 감성보컬 박명은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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