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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gment : The wings of a burned angel]
그녀는 항상 자신이 받은 것 이상으로 도와주던 너희의 천사였거늘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간 너희는 결국 후에 어떤 결과로 다가올지 모르며 잠시나마의 행복을 누리고 있겠지
그녀는 이번에도 받은 것 그 이상으로 돌려줄 텐데 말이야
짐른대장 람지님이 연성폭격기 하라고 선물 해주셨슨니다. 람지님 진쨔 들숨에 재력 이런 건 하찮고여... 진짜 천하를 누리소서... 짐른대장님 앞길 방해하는 게 이따묜 그게 무엇이 되건 설사 제가 그 걸림돌일지라도 알아서 꺼질게여... 다 제가 없애벌라니께 진쟈 소듕한 람지님 지켜 흐아아ㅏㅏㅠ
내가 뭔 부귀 영화를 누리자고 유우토 각성 신기를 그리고자 했는지....ㅋㅋㅋㅋㅋㅋㅋ더 잘 그리기 어려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ㅜㅠ 각각 전신으로 그렸습니다ㅋㅋㅋㅋㅋ
사진이 없던 시대, 초상화는 왕족이나 귀족만이 남길 수 있는 특권이었다. 당대에 가장 큰 권력과 부를 누리던 사람들의 흔적은 나비의 허물처럼 덧없다. 그 덧없는 연약함이 왜 그토록 아름다운지 모를 일이다.
Sissi Empress (1854~1898)
by Franz-Xaver Winterhalter (1805-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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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님이 주최해주신 와우 자캐 축제합작에 게르주로 참여했어용~~~온누리에 사랑을 축제를 즐기는 게르주입니당
지금보니 마무리가 좀 아쉽네용 흑흑 드레스를 더 반짝이게 할걸...멋진 기획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박님😊
콘스탄틴, 2005
믿는 게 아니라 아는 거지, 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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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 우연히 들른 도시락집에서
박현우는 자신의 이상형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남자라고!?
그렇게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점점 누리에게 이끌리게 되는데…..
#사랑은도시락을타고 #핑베 #봄툰_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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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너의 이름은 박명은
#누리달열이틀_푸르른_너의노래
#HappyMyungeunDay
명은아 생일 축하해 항상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