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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랑은 별개지만 도서관 전쟁은 개인적으로 표지 디자인에서 베스트 아닌가 싶긴 하고 있어요. 특이해서 눈이 가는데 온갖 잡동사니가 표지에 가득한데 보고 나면 저거 다 이야기에 나오는거고 ......
조선 ver.
아멜영희 보고싶어서 낙서한거...
파일 날려먹어서 아멜그리는건 포기함ㅠㅠㅠ
외교사신 아들 아멜과 양반집 딸 영희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둘을 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헌책은 길들지 않은 책이고 집 없는 책이다. 다양한 유가 방대한 무더기를 이루는 헌책에는 도서관의 길든 책에 없는 매력이 있다. 더욱이 이처럼 무작위로 모인 무리에서 우린 운 좋으면 이 세상에서 최고의 벗이 될 완벽한 이방인과 스칠 수 있다.” ㅡ버지니아 울프, <거리의 산책: 런던 모험>에서
도서관에서 밀애를 즐기는 생도 본즈커크... 주간 본즈커크로 참여하려고 그렸는데 다시 보니 도서관 뒤에 너드가 붙었네... and인지 or인지 몰라서 그냥 올려봅니다..... 일단 해시태그도 붙여봄... #위클리_본즈커크
리퀘 박스에 넣어주신 피닉과 비엔이에요! 서로 책 추천하는 장면이 보고싶다고 해주셨어요! 둘 다 책을 좋아한다는 대박적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엽다ㅠㅠ... 배경은... 무리였어요 죄송합니다ㅠㅠ 으악 언젠간 구시가지 도서관 처럼 멋지게 그려보고 싶네요!
마메님(@mame__dream )께 신청하였던 문사서 커미션이 완성되었어요! 저희 문사서 봐주세요! 시게쌤이랑 사서 나카유키! 고소한 빵맛만큼이나 포근한 도서관의 문사서!
#로보토미_전력_60분
죽음으로 도망가고 싶어하던 자가 남에게 무기를 겨누게 된다니.. 도서관의 새로운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
#온더훅
언제 한 번 도위 그려보고 싶었는데 소원 풀었음ㅋㅋ!
여주랑 도서관에 마주보고 앉아 있으면 종종 저런 표정으로 봐 주지 않을까u////u)
안녕하세요..! 팬아트입니다...!! 중학교 2학년때 도서관에서 고양이 낸시를 우연히 읽게되고 팬이 됬었어요..!! 정말 귀엽고 포근한 캐릭터 낸시.. 배려심많고 정다운 쥐가족과 마을주민들..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정말 재밌게 읽었었어요
@emrfkawnl
미리 메이플크리스마스🎁
차원의 도서관 캐릭터들로도 단체 일러스트가 보고 싶어서 그려봤습니다(`・ω・´)
모두 이번주도 즐거운 일로 가득하시길 바라요(っ´ω` )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