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
‘밤만 되면 격리실에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린대..’ ‘알고 보니 며칠 전 실종된 알렉스의 목소리였다지 뭐야..’ ‘어두워서 무섭고 살려달라는 내용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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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도망가고 싶어하던 자가 남에게 무기를 겨누게 된다니.. 도서관의 새로운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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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있다면, 이라니.

우습네.」



(지각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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