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치일 땐 고양이를 보자.

“인생에 고양이를 더하면 그 힘은 무한대가 된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Illustrations: by Margheita gra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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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 둘의 옆선차이 재밌는게 애기처럼 입가에 과자부스러기 묻히고 있는건 마리아인데 지태는 볼살이 통통한게 ㅋㅋㅋㅋ 누가봐도 2차성징 아직 안온 소년 vs 이제 다 큰소녀 같이보인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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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주운 강아지를 내 미친개로 만든 사연에 대하여
-마리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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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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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9
회장님은 메이드사마 마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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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도 견딜 수 있는 건 내 심지 덕분. 둘이어서 더 견딜 만 한 것은 당신의 고요한 빛 덕분.

마리아나 포스터(Marianna Foster), 우연한 그림 안에서 벌빛이 터지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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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아 넘 웃기네요 걍 짤로 쓰다가...
얘는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에 나오는 마리아 라넷드 라는 친구예요! 이 친구는 근데 시대에 따라 디자인이 크게 변하기도 하고 어른 모습도 있어서 여러개 첨부해드립니다.. (스윽) 제가 짤로 쓴 스샷은 93년 디자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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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간 구도가 겹치는데 지은이나 하민이나 단순히 우정과 동경 이상인 것은 지태나 마리아나 느꼈을 것 같음. 태영이나 옥동이도 느낄 정도로 티가 나니... 둘 다 여유가 있었으면 자연스럽게 자기를 좋아하는 호감가는 사람과 사귀었겠지만 그럴 심적여유가 없으니 굳이 선 그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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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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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스킨 갠적으로 펜리르 때보다 더 당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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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잘 어울리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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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지태와 설표범 마리아
의도치않은 은밀한 만남 구도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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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마리아 어케 생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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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지은이한테 '내가 그렇게 걱정되? 왜?'라는 질문을 이전에도 던진 뉘앙스를 풍기는데 계속해서 자신을 동정이 아니라 진심으로 가족처럼 걱정해주는 사람을 찾고있던거 아닐까. 마리아를 만나고 설중매화 이후에 갑작스래 망가진게 아니라 마리아 만나기 전부터 정신병이 숨어있던건 아닐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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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마리아 정말 일관적인 혐성이다... 기죽는 소리한다고 얼굴에다가 대고 장갑 던져버리는거봐라..... 거따가 '윽.' 소리밖에 못하는 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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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영애 크로스 오버
마리아한테 악역영애 공략법 과외해주는 레이 테일러ㅋ

(이메레스 딱인 거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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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적인 어투를 계속 사용하는 지태가 마리아에게 태어난 죄를 빌어야 한다는 말...아마 지태 본인은 약하게 태어난 죄를 말한 거겠지만...지태 본인이 모르는 핵심을 말했다는 것이 진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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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괴롭힘 당해도 마리아에게 한마디 말도 안하고 연극까지 하며 숨겼고 길거리 싸움에서도 한번도 도움 요청한 적 없는데 중단하고 싶다고 저 때 처음 마리아 돌아본 거였는데...한심한 자식, 장난질 치냐 소리 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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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 키 궁금한데 지금도 계속 자라고 있어서 관뒀다가 다시 계산해봄.

한국인 얼굴의 평균 크기는 남자의 경우 세로 23.6cm, 여자는 22.3cm

지태 머리 크기를 여자 평균보다 작은 22cm로 잡아봄.

마리아 키는 그동안 전혀 자라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8cm 차이

불광불급 기준 지태 키: 178.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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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와 마리아... 둘이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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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살펴보면 지태의 급격한 실력 향상에는 떡밥이 비둘기 모이 주듯 고루 퍼져있다. 이 컷에서도 마리아는 성장 동력은 스스로를 인정할 때 얻을 수 있다고 말했고 지태는 폭력을 사용하는 자신을 부정하다가 결국 받아들이기로 했고 폭력에 대한 제한이 풀어지면서 지금과 같은 성장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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