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적인 어투를 계속 사용하는 지태가 마리아에게 태어난 죄를 빌어야 한다는 말...아마 지태 본인은 약하게 태어난 죄를 말한 거겠지만...지태 본인이 모르는 핵심을 말했다는 것이 진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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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괴롭힘 당해도 마리아에게 한마디 말도 안하고 연극까지 하며 숨겼고 길거리 싸움에서도 한번도 도움 요청한 적 없는데 중단하고 싶다고 저 때 처음 마리아 돌아본 거였는데...한심한 자식, 장난질 치냐 소리 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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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 키 궁금한데 지금도 계속 자라고 있어서 관뒀다가 다시 계산해봄.

한국인 얼굴의 평균 크기는 남자의 경우 세로 23.6cm, 여자는 22.3cm

지태 머리 크기를 여자 평균보다 작은 22cm로 잡아봄.

마리아 키는 그동안 전혀 자라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8cm 차이

불광불급 기준 지태 키: 178.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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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와 마리아... 둘이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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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살펴보면 지태의 급격한 실력 향상에는 떡밥이 비둘기 모이 주듯 고루 퍼져있다. 이 컷에서도 마리아는 성장 동력은 스스로를 인정할 때 얻을 수 있다고 말했고 지태는 폭력을 사용하는 자신을 부정하다가 결국 받아들이기로 했고 폭력에 대한 제한이 풀어지면서 지금과 같은 성장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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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떠들썩하게 즐거운 핼러윈을 보내고 있을
영원히 어린아이일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행복한 할로윈 보내렴 마리아, 레니!
그리고 잘 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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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선배 일어나요...ㅠㅠ 지금 강아지 많이 아파요...강아지 마구 찢겨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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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물 난다. . ..ㅠㅜㅜㅠㅠ 지태야. . .마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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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스 컴션넣던거옴 진짜이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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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괴담 마리아 / 해미 / 누리+다크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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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지태랑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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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장면 마리아 빠직💢 말풍선 넘 귀여워ㅋㅋㅋ주지태 말고 놀리는 사람 있어서 딴 사람과 있어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은근 지태가 아무렇게나 놀리는 말에도 잘 걸려들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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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에게 있어 마리아가... 어머니 뿐만 아니라 여동생이기도 했다고 생각하는 이유...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어서 다른 인간관계를 다소 희생하고서라도 내가 곁에 있어줘야 하는 사람, 내 몫의 빵을 기꺼이 양보할 수 있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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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에게 마리아는
자신을 돌봐 주는 사람
자신의 쓸모없음을 상기시키는 사람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사람
가리고 다니는 상처를 드러내게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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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대각 묘비 앞에서 사탕 무나하는 마리아 뒤에서 발광하는 차소월 호박

일단 그리다보니 이런 해괴한 그림이 돼벌임^^; 머쓱

(#이고아트아카데미 트레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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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리아 (본명 : 마리아)
천국에서 모종의 이유로 지상에 내려오는 형벌을 받고 인간계로 온 천사
인간 나이로는 17세 정도
자신을 처음 구해줬던 인간을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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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센티넬 마리아 - 가이드 주지태
후: 센티넬 주지태 - 가이드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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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8
시데레우스 커튼콜

홍지희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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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트 캐릭터 시트.
큰 가슴의 격투가 남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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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트 일러스트.
괴물에게 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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