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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 둘의 옆선차이 재밌는게 애기처럼 입가에 과자부스러기 묻히고 있는건 마리아인데 지태는 볼살이 통통한게 ㅋㅋㅋㅋ 누가봐도 2차성징 아직 안온 소년 vs 이제 다 큰소녀 같이보인달까
❤️도서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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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9
회장님은 메이드사마 마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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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도 견딜 수 있는 건 내 심지 덕분. 둘이어서 더 견딜 만 한 것은 당신의 고요한 빛 덕분.
마리아나 포스터(Marianna Foster), 우연한 그림 안에서 벌빛이 터지는 경험.
아 근데 마리아 정말 일관적인 혐성이다... 기죽는 소리한다고 얼굴에다가 대고 장갑 던져버리는거봐라..... 거따가 '윽.' 소리밖에 못하는 지태
잘만 살펴보면 지태의 급격한 실력 향상에는 떡밥이 비둘기 모이 주듯 고루 퍼져있다. 이 컷에서도 마리아는 성장 동력은 스스로를 인정할 때 얻을 수 있다고 말했고 지태는 폭력을 사용하는 자신을 부정하다가 결국 받아들이기로 했고 폭력에 대한 제한이 풀어지면서 지금과 같은 성장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