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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재산을 군에게 지급해주는 대신 본인은 중위 직급으로 군에 들어갔었던걸로 기억함..
복수는 성공하는데 몸에 그 모작 이노베이터 후유증으로 평생 병원신세를 지지만 남친과 다시 잘 됐던 엔딩이었던걸로 기억함.
당연하게도 1쿨때의 활발한 모습은 많이 죽었음..
올해 12월쯤되서 색감에 대해 너무 무지한것을 느꼈고 지금까지한 채색들이 무지성으로 꾸역꾸역하느라 이게 맞는지 안맞는지 진짜 1도 모른채로 그림체만 다진거같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듭니다ㅠㅠ 트친분들중에서 색감모작방법이라던지 색감공부팁 알려주실수 있는분이라면 dm이나 댓글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