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뚜 재탕..
호루스는 갈망하는 욕구, 미움과 질투 같은 모난 감정을 포장하거나 남에게 애써 감추지 않아서 멋지다. 이런 한결같이 솔직한 호루스가 추해 보이지 않는 건 스스로 자신의 결핍을 잘 이해하고 있고, 타인에게 강제하며 채우려 하지 않기 때문이겠지.
> 응 세트 드려...(。•́-ก̀。)

13 92

왜 자캐들은 채색데이터가 있어도 스스로 채색이 되어주지 않는걸까. 니뒤에 다있잖아 공부하라고

6 203

그 결과 란쥬를 그리심. 저는 강요하지 않았어요. 스스로 그리셨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니지 애니를 같이 보기로 했어요. 란쥬 최고.

20 17

[수수께끼의 척척석사]
멸망후 극히 보기 드문 4세대 합성인간.

이십몇세기 설정놀음은 인조신 계획 동결, 방주의 지구탈출 실패 등이 발생한 평행세계라

이주인류의 천년보모 역할에서 벗어나 실업자 신세를 만끽 중.

방주 데이터 베이스와의 연결이 해제되어 스스로 척척박사 칭호를 내려놓았다.

38 168

끌올하려 해도 제대로 된 내용이 없고 무한 반복이라 할 게 없네요 머쓱머쓱;;;
하여간 쿠로가 초기 시절 엄격한 성격을 가진 건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그렇게 구는 것이고 아예 '자신은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구는 것 이외의 방식을 모른다'라고 한 것처럼 → https://t.co/080i5s8wwj

0 3

당황스럽다 내 캐해가 멤버들이 스스로하는 캐해가 같을때ㅋㅋ
근데 무엇보다도 른끼리의 저 유대감이 젤 웃김ㅋㅋㅋㅋㅋ

4 20

Food Creature No.15: Crepe

팔에 망토같은 피부가 달려있어, 이를 펼쳐 날아다닌다. 잠을 잘 때는 날개로 스스로를 감싸 고깔 모양으로 만든 뒤, 나무에 거꾸로 매달린다. 과일이 주식이며, 날개 안쪽에 식량을 비축해 둔다.

546 1266

예전에 올스타 쿄 저 세트카드보고 ㅇ ㅑ동3종카드라고 놀린 기억이 있음.. 쿄가 스스로 벗을 거 같은, 네가 벗으라고 하면 벗겠어와 같은 포즈를 하고 있기에....
교복쿄-아침
네스츠쿄-대낮
13쿄-저녁

13 60

코가 걍 퍼리로 만들어주면 안되나요?
안그래도 스스로 늑대라고 하고있는데 본인도 만족할듯

0 5

아무도 돗치스키를 해주지 않아서 스스로 해오고만 오타쿠..

268 1428

대공 전하, 그렇게 스스로를 비하하지 마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이제 앞으로는 저, 슈리아의 남편으로 살아주세요."

<남편님, 다시 결혼해 주세요!> 26화

🌸지금 에서 만나요🌸
https://t.co/CMFdmso6Zi

25 77

소매 걷어올리는 거 보고 싶다고 해서 스스로 그려온 (ㅋㅋ) 베를렌 쟝~

3 14

손 꼭 붙잡으며 날 두고 가지말라하던 마이가 마키를 위해 스스로 손을 놓으며 자신의 전부를 두고 떠난다는게 오열 포인트

269 465

???????????오 오늘 나 무슨일이야(스스로 뽑고도 믿어지지 않음;)

0 3

엘리트 집안에서 태어나 엄격한 분위기에서 자라왔다. 다혈질에 까칠한 성격이고 돌부처 같고 말도 없고 웃지도 않고 여자에게도 관심이 없다.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엄격한 완벽주의자. 하지만 김지혜와 함께 다니면서 다정해진다.#nft

5 15

한창 스스로의 패션을 만들어낼 나이긴한데

7 19

스스로 고열사광인인줄 알았는데 원단양갈래가 예뻐서 놀라버렸던 사람

0 30

수단과 방법에 스스로는 없었으면 좋겠어.

56 171

문득 든 생각, 누구보다 데드풀이 스스로를 사랑하길 바랬던 젠풀은 디스피커블 속 데드풀 극단적인 선택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8 46

내가 그리는 아즐 다 일관적이라 스스로도 어이없음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