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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루트의 아저씨들...
대충 온갖 일용직 직장 구하러 다니며 겨우 살아가는 아저씨랑 구조된 후 자란 보육원에서 일하는... 아저씨
그런데 어쩌면 나중에 모 마피아씨에게 쫓기게 될지도 모르는..
사실 최악의 경우는 더 많을 것 같지만 최대한 좋은 쪽으로 살리고 싶었어
+꼬마 아가씨랑 꼬마 도련님~ 그냥 대충 모브캐로 남겨두려 했는데 너무 외형을 상상하고 싶어져서 그만...
https://t.co/d0nCdo2ZFb
[아이네x릴파] 이세계아이돌 메보즈 공식 첫 합방!💜🖤
이혼 직전의 부부가 인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아이를 위해 모험을 하는 게임입니다.남편과 아내 캐릭터를 하나씩 골라서 할 수 있고, 협동이 필요한 게임이에요~!
게임 이름 'It takes two'💕
https://t.co/EWlDVGof5g (공지) https://t.co/NUfCmLVaLF
저희 장르 정상 영업(?)하는게 기뻐서 #드친소 합니다요 반야로 절망자 / 로오히 대장군 드림합니다~ 'ㅁ')~ 링크 읽어주시고 흔적 주심 적당히 가려서 찾아가요 최근에는 림bus 언급이 많으니 참고! (멜단님 파라나님 컴션)
https://t.co/I8mv1eA0lI
무염 마카다미아로 준비하기 전까진 집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정은성 기억해 무염이다 동물한테 염분은 위험해!!!!
for.쳌쳌박사 @check0730
아마도 그녀는 이런걸 그리라고 한게 아니겠지만 결과물이 이렇게 나와버렷습니다?
2. 갈라테아
얼음 조각에 집착을 하던 예술가가 죽자 조각에 있던 장식에 그 예술가의 사념이 맺히는 바람에 자아가 생겼다. 얼음 조각에 집착한 탓인지 마지막 작품인 얼음조각품의 모습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물론 몸이 얼음이기에 녹지만 본체인 장식만 무사하다면 다시 몸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