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요즘 약간 저의 그림체를 못 찾겠어서 너무 힘들고 그러니 그림 그리기가 조금씩 싫어지고...뭔가 그림을 그리면 그릴수록 내가 혹시나 파쿠리 의심받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더 들고 저의 그림체에 독특한 특징도 없고 그래서 과연 내가 커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케이어스 디 블라드: 태어나자마자 오빠를 뺀 모든 가족들을 잃고 힘이 재수없단 이유만으로 강제 혼수상태됨. 10년만에 오빠 희생으로 깨어났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도둑질로 겨우 풀칠하는 신세고 열심히 일했던 나라에게 반역자로 의심받아 자살시도.
하나는 정말 웃기는 만화임
등장하는 모든 메인캐릭터가 의심당함
탐라 모두가 사랑하는 이 여성도 꽤나 오래 의심받음 중후반부까지 하... 대체 뭔데 진짜<이런 댓글 많았어
물론 허윤도... 할리도...랏샤도...심지어 지나가는 모브캐릭터도 의심하는 만화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