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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뭔가 밋밋한 반응만하는건 기력없고 생각이 많아지고 몸이 지쳐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껄그러운 사람이 말을 걸어와도 그렇구나 하게되던것도 있고. .. 여러가지로 깨닫는게 너무 늦는감도 있고. 그냥 좋아하는 것만 보는것도 좋지만 이것저것 보기로했다 스스로도 뭐라하는지는 잘 모르겠구만
나두 댕쩌는 캐해기술로 학생회에 대한 썰 이것저것 풀어보고싶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얼굴 뜯어먹기뿐,,
캐해는 모르겟구 아이돌 그룹이나 해라 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