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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생 커미션 or 연성
음.
고르기 어렵다.
하지만 굳이 고르자면 목표지향점에 가까운 커미션이 하나 있다.
바로 타로카드 메이저 21번 the world를 주제로 한 커미션.
세상 모든 것이 뜻대로 흘러가길 바라고, 모든 것이 잘 되길 바라는 것.
이 둘도 결국엔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사랑하기를.
닼카에게서 닼초같은 쿠키가 나온거 : 이해 감. 어두컴컴하구 인상쓰고있음
하지만
젊었을때 이런 인상이었던 쿠키에게서 이런 인상이었던 쿠키가 나온거 : 이해 안감
아니 봐봐 얘들아 이렇게 생긴애가 주인공의 죄책감 덩어리로서 심상화 되어 주인공의 이해자이자 메타인지 덩어리가 된다? 이건 안 흥하는게 이상한 거 아니냐? 게다가 K-드라마면 분명 이 과정에서 사적인 이야기함 그럼 정이솔은 글쎄? 어차피 네 상상이니까 이런 간지나는 발언하겠지 존나맛있
사람들이 어케 하면 더 쉽게 차량을 이해 할수 있을지 최대한 쉽게 썼는데도 이해하기 힘든 내용만 한가득이네요
뭐 세나 가지고 와서 차량 TMI나 주구장창 할까 고민중이기도 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https://t.co/iiowqNMbqe
good pers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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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인스타툰에 대해 비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비판 내용 자체는 나도 공감하지만 그 방향이 이 만화를 그린 분께 돌아가는 건 조금 맞지 않은 듯.
만화를 보면 알겠지만, 이건 남자는 이러니까 이해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지쳐서 포기한 뉘앙스임. 이 분도 가부장제의 피해자인 거.
어쩌면 직접 겪어본 적 없는 상실을 가진 캐릭터인데도 이해하려하고 공감하려하고자 하는 모습을 주변에서 보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져. 그런 분들이 현실의 누군가의 태양이 되어 있으리라.~자기 전에 갈로 낙서~
라타토스크는 위그드라실의 뿌리에 사는 용 니드호그와 꼭대기에 사는 매를 이간질하는 존재인데 혈족 스토리에서의 니드호그가 공군, 이름 없는 매가 역전의 사냥꾼이라면 '꼭대기와 뿌리 사이에서 분쟁이 시작된다' 는 말은 라타토스크가 교회 내부에서 둘의 사이를 이간질했다고 이해하면 되나? https://t.co/3hPcowLQqP